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저 중학교 다닐때 많이 불렀는데....
딴따라 03-05-07 19:25
설문디님!
이럴수가..,
추억속에 다 같이 함 빠져보자는데...
아무리 빠지기에 한이 맺혀도 그렇치...
이렇게 홑이불에 * 틔어 나오듯이 따로 놀아도 되는감!...ㅎㅎ
한참에 많은 곡들을 올리셨네요..
이제 깁스 풀고 나니 좀 살만하신가봐..
앞으로 자주 흔적 남기시겠네요..(방가..^^)
위 노래 저두 생각나네요.
영화 "사랑의 스잔나"(맞나 모르겠네..)에서
진추아와 아비가 같이 불렀던거 같은데..
대구에 오셔서 참소주좀 잡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