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요~ 어제부터 디기 궁굼 했습니다 삥계으 전설 -- 그 분께서 누우라 하니까 순순히 누우시던가요? 앞으로 눞인겁니까? 아니믄 뒤로 눞인겁니까? 궁금해서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아마 저 말고도 궁금한분들이 있을거같습니다
눕긴뭘 누버....
희얀하신분이네 증말~~~
걍 내가 대 줬다니깐 ㅡ,.ㅡ
얼굴 검색하셔서 사진 한번 보십시요
그람 이런 내가 어리석은 질문을 했구나~
하실겁니다
아침부터 본문과 댓글 읽으면서 미.친듯이 웃고 있네요.
성질도 더럽고 인상은 더 드럽고
암튼 요기 까지만 말씀 드립니다
헉ᆢ내가 조폭들에게 뭔 실수햇나ᆢ조졋다 햇지유ᆢ^~#
꼭 성형외과 좀 댕기세유ᆢㅎ(ㅎ
월매나 두렵고 고통스러벗겟습니까?
우야든동 맘단디 잡수시고 ~
그래도 살만한 시상 입니다 아직은~~
ㅋ
마지막에는 나도 모르게 그만~~~
하기야 도착하니 정리가 다 되었더군요
헌데 그 무거븐 향어크레인은 무하실려고
워디 쓰레디통에서 득템을 했다는디...
이렇게 자극주는대도 몬나오는거 보면 필시 안보고 있는게 틀림없어`
도배질 해놓고 토껴야징~~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게 되었답니다.
삥계의 전설이 그냥 눕겠습니까?
조인성닮은 잘생긴 저를 보고 어찌
눕지 않겠는지요?
잘 생기면 됩니다.ㅎ
드뎌 진실이 발켜지는군요
전설도 미인게엔 쓰러지는군요
존경 스럽슴다
그것은 혀xx였습니다
전머 그런게 필요없어서리 걍 보기만 했습니다
꼬불쳐 나야징 혹 쓸데가 있을라
즐거웠습니다
내가 넘사 서러워서... 증말~~
타이밍이 딱 고타임입니다
장동건
좋은생각만 하는 저를 보시더만
진정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경건한 자세로
두손 바쳐 자진 상납을 간곡히 요청하는 관계로
어쩔수 없이 아끼시는 걸 접수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 ~~~~
전신에 우러나는 아우라를 어떻게 감출꼬~~~~^^
효천님을 눕히셨다고요?
그것도 자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