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괜찮고 오후의 바람이야 해지면 잘것이라 큰걱정하지않고
간만에 삼겹살도 먹었는데 하지않던 행동때문일까?
바람은 잠들지않고 물결의 일렁임속에 하나둘 주위의 몇안되는 사람마져 떠나가고,
물위의 찌는 너울에 춤을추고, 그나마 고요하던 한시간 남짓.
올려줄줄 알았던 5개의 찌불은 춤을추어 피곤한듯 꼼짝을 하지않고,
이제 그만 쉬라는듯 다시금 찌들을 일켜세워 강제로 흔드니 나는 더이상 버틸길없어
새벽의 시작점에 두손들고 후퇴하네....
날도 괜찮고 오후의 바람이야 해지면 잘것이라 큰걱정하지않고
간만에 삼겹살도 먹었는데 하지않던 행동때문일까?
바람은 잠들지않고 물결의 일렁임속에 하나둘 주위의 몇안되는 사람마져 떠나가고,
물위의 찌는 너울에 춤을추고, 그나마 고요하던 한시간 남짓.
올려줄줄 알았던 5개의 찌불은 춤을추어 피곤한듯 꼼짝을 하지않고,
이제 그만 쉬라는듯 다시금 찌들을 일켜세워 강제로 흔드니 나는 더이상 버틸길없어
새벽의 시작점에 두손들고 후퇴하네....
후퇴라니.
있을수 없는일 입니다,
다음에는 설욕을 해야겠읍니다^^
올해들어 벌써 두번째! 잉~
영흥도엔 저수지 음쓔?
사람살류~~~~~~~~~~~~~~~
그짝엔 읎을건디요.
전에는 작은둠벙이 몇개 있었는디 아직도 있나 몰러요.
세치.네치만 나오던디...^^
최대한 키워서 잡으심 되쥬.
진정 잘하신것입니다.
똥바람과 사투를 벌이고
어제 하루종일
시체가 되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