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머길래..
한편 찍고,
낚금된곳.
반곡지.
복사꽃 필때 유명한데,
저는 꽃가루 눈처럼 흩날리는
요즘 시즌 좋아하지요
옛날엔 베스탕.
강냉이들고,많이 왔던곳
한때 나마 내가 사랑했던 포인트
아,
12대 깔고 뽕오 후드러 패던곳 이었지...
오전에 퇴근할려니
단체출사 오신분들
사진좀 찍자꼬,
모델 해준적도 있었찌ㅡ.,ㅡ;
출사 오신분도 계시고..
boy님
갱산으로 출사한번 오입시욧
삼겹살정도는 꿔디릴수 있십니다
마누라하고
돗자리펴고,
토스트 항개 뜯고
퇴근합니다
ㅈ차칸 사람 눈에만 보인다능
♡입니다
회원님들 사랑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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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고
비밀인디,
(그분 오실까.. )
요기
꼬부기 밭입니다
ㅋ 쫌만 둘러보심
100마리는 우습게 봐욧
그리고,
오랜만에
소오름..
메다 넘는 잉어도..
고기보고 놀랄일 음는디..
확실히 메다 넘는 놈이었음요
아이무셔
불금들 되십시욧
밀양에도 제가 좋아하던 저수지...
몇년 전부터 이팝나무가 유명해지며
낚금이 된 곳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