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재키 에반코의 넬라 판타지아입니다.
오보에 연주로 들었을때 참 멋진곡 이었네요
11살짜리목소리가
어른같네요 .
애는 애 다워야 ......
재키 에반코양 성량이 어른같이 풍부하네요...제가 참 좋아하는 곡인데
새벽시간에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히 잘보고,잘듣고 갑니다...^^
비브라토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부분도 있으나
성량은 어른 못지않습니다.
아침에 좋은 곡 감상하고 갑니다.
유명한 성악가를 기원하면서.....SORENTO00님이 생각이 나네요.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