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부양의 나쁜 예 쌍꺼풀 보이쥬?
목록 이전글 다음글 17 대 1 댓글 35 인쇄 신고 소풍 / 2013-05-20 15:28 / Hit : 3031 본문+댓글추천 : 0 공중 부양의 나쁜 예 쌍꺼풀 보이쥬? 추천 0 달랑무™ 13-05-20 15:30 소풍님 이여여~? 험하게 나이드셨네요..ㅎ 추천 0 신고 소풍님 이여여~? 험하게 나이드셨네요..ㅎ 소풍 13-05-20 15:33 인고의 세월 이였어라.. 추천 0 신고 인고의 세월 이였어라.. 두개의달 13-05-20 15:35 어!!! 첨보는 얼굴이 아닌데.... 진짜!!! 어서 봣드라~~~~? 추천 0 신고 어!!! 첨보는 얼굴이 아닌데.... 진짜!!! 어서 봣드라~~~~? 소풍 13-05-20 15:45 육참골단(肉斬骨斷)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 추천 0 신고 육참골단(肉斬骨斷)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 쌍마™ 13-05-20 15:47 그간 글로 뵙다가 작은 사진으로 나마 뵙네요 글쓰는 향기가 한 두서너 해 선배님이 시려니 미뤄 짐작했었습니다 그간에 무례했던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조심하시지 않으시고요 .... 추천 0 신고 그간 글로 뵙다가 작은 사진으로 나마 뵙네요 글쓰는 향기가 한 두서너 해 선배님이 시려니 미뤄 짐작했었습니다 그간에 무례했던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조심하시지 않으시고요 .... 소풍 13-05-20 15:49 날자! 날자! 한번만 날아 보자꾸나... 제길.. 추락하는거슨 날개가 없더군요. 추천 0 신고 날자! 날자! 한번만 날아 보자꾸나... 제길.. 추락하는거슨 날개가 없더군요. 대무리 13-05-20 15:49 아부지...ㅜㅜ ㅎ~ 추천 0 신고 아부지...ㅜㅜ ㅎ~ 새벽출조 13-05-20 15:50 전봇대 생각이나는건 왜?????????????일까요 ㅠㅠ 추천 0 신고 전봇대 생각이나는건 왜?????????????일까요 ㅠㅠ 렙소디♡ 13-05-20 15:59 이박사님과 만나시면 분위기가 심상찮겠는데요 추천 0 신고 이박사님과 만나시면 분위기가 심상찮겠는데요 소풍 13-05-20 16:03 머리만 희지 아직 수능 준비 하고 있어라.. 추천 0 신고 머리만 희지 아직 수능 준비 하고 있어라.. 소박사 13-05-20 16:07 형님~~!!! 추천 0 신고 형님~~!!! 소풍 13-05-20 16:10 한약을 잘 못 먹어 그래유... 아직도 담배 살 때 민증 냅니더.. 추천 0 신고 한약을 잘 못 먹어 그래유... 아직도 담배 살 때 민증 냅니더.. 진주붕맨 13-05-20 16:16 앗! 밀짚모자만 보고 지나 갑니다 흉터가 남지 않는지 걱정이네요 조각미남에 깃스가면 안 되는데... 추천 0 신고 앗! 밀짚모자만 보고 지나 갑니다 흉터가 남지 않는지 걱정이네요 조각미남에 깃스가면 안 되는데... 두개의달 13-05-20 16:19 어디서 밧드라 ? 분명...!! 낮설은 세수대야(?)가 아닌데....?? 캡쳐 해서리, 싸모한티 보냈더만...... ㅠ.ㅠ~~~~~~~~ 자기야~~~!!!!!! 얼굴이 왜그래????? ㅠ.ㅠ 또,저번처럼, 아버님 병실 침대에서 자다가 굴러 떨어진거야? 그래서 반창고 부친거야?? ㅡ.ㅡ. 아!....띠바~~~~ 고개들어,룸 미러 보니...... 에고...깜짝이야~~~~ 너!...누구냐???....!!!!!!! . . . . . . 허풍님이 왜 여기에~~~~~~~ ㅠ.ㅠ...ㅠ.ㅠ 그래두 눈은 선한게 쥑이네.....-.- 뇨자덜 모성애 자극허는데는 딱이네...머~~~ 숱헌 처자덜을 울리던, 두달두 ....흐르는 세월을 비켜 나가지 못했구나~~~~ 허허~~~ 인생이 덧없다더니....허허허.... 훌쩍....훌쩍.....킹~~~ㅠ.ㅠ 추천 0 신고 어디서 밧드라 ? 분명...!! 낮설은 세수대야(?)가 아닌데....?? 캡쳐 해서리, 싸모한티 보냈더만...... ㅠ.ㅠ~~~~~~~~ 자기야~~~!!!!!! 얼굴이 왜그래????? ㅠ.ㅠ 또,저번처럼, 아버님 병실 침대에서 자다가 굴러 떨어진거야? 그래서 반창고 부친거야?? ㅡ.ㅡ. 아!....띠바~~~~ 고개들어,룸 미러 보니...... 에고...깜짝이야~~~~ 너!...누구냐???....!!!!!!! . . . . . . 허풍님이 왜 여기에~~~~~~~ ㅠ.ㅠ...ㅠ.ㅠ 그래두 눈은 선한게 쥑이네.....-.- 뇨자덜 모성애 자극허는데는 딱이네...머~~~ 숱헌 처자덜을 울리던, 두달두 ....흐르는 세월을 비켜 나가지 못했구나~~~~ 허허~~~ 인생이 덧없다더니....허허허.... 훌쩍....훌쩍.....킹~~~ㅠ.ㅠ 소풍 13-05-20 16:23 두달님.. 언제 시간 되시모 처자들 울리러 2인 1조 해서 댕깁시더.^^ 추천 0 신고 두달님.. 언제 시간 되시모 처자들 울리러 2인 1조 해서 댕깁시더.^^ 이박사2 13-05-20 16:31 행님~ 흰머리칼도 딱 비슷한 수준이구서네. 여튼, 앞으론 말 잘 들을게염. 추천 0 신고 행님~ 흰머리칼도 딱 비슷한 수준이구서네. 여튼, 앞으론 말 잘 들을게염. 피터3 13-05-20 16:33 소풍님. 그간 혹 피러가 실례를 했다면 마음에 담지 말아주세요. 앞으론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지금 피러 두손 모으고 있는 거 보이시지요? 흐미~ 무서븐 거... ㅜㅜ 추천 0 신고 소풍님. 그간 혹 피러가 실례를 했다면 마음에 담지 말아주세요. 앞으론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지금 피러 두손 모으고 있는 거 보이시지요? 흐미~ 무서븐 거... ㅜㅜ 그림자™ 13-05-20 16:36 씨익...한칼?하십니다. 역쉬~~!! 이빨 꽉깨물고 두주먹불끈쥐어봅니다. 어디서 만날까요^^~ 추천 0 신고 씨익...한칼?하십니다. 역쉬~~!! 이빨 꽉깨물고 두주먹불끈쥐어봅니다. 어디서 만날까요^^~ 소풍 13-05-20 16:47 음... 부작용이... 피부 관리실 좀 다녀야겠네요.. 추천 0 신고 음... 부작용이... 피부 관리실 좀 다녀야겠네요.. 월송 13-05-20 16:52 선배님 죄송하지만 이분 닮으셨네요 추천 0 신고 선배님 죄송하지만 이분 닮으셨네요 <img src="/bbs/data/file/freebd/freebd_04513126.jpg"> 소풍 13-05-20 16:54 빙고.. ㅎㅎ 추천 0 신고 빙고.. ㅎㅎ 스쿠피 13-05-20 17:07 ㅋㅋㅋㅋ 원피스?? 추천 0 신고 ㅋㅋㅋㅋ 원피스?? 월송 13-05-20 17:12 제가 얼굴 한쪽을 아스팔트에 갈아 봤는데 후시딘이 최고더라구요 상처 안남고 깔끔하게 치유됩니다 햇빛가리고 듬뿍듬뿍 발라주세요~ 쾌유를 빕니다^^ 추천 0 신고 제가 얼굴 한쪽을 아스팔트에 갈아 봤는데 후시딘이 최고더라구요 상처 안남고 깔끔하게 치유됩니다 햇빛가리고 듬뿍듬뿍 발라주세요~ 쾌유를 빕니다^^ 칠곡시 13-05-20 17:37 유머감각 있으시길래 웃기게 생기셨을줄 알았는데 너무 멋있게 생기셨네요 ~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그런데 상처는 아무래도 전봇대가 다리를 걸고, 전깃줄은 목을 조이고, 땅바닥은 볼을 때린듯, 느껴집니다. ^^;; 추천 0 신고 유머감각 있으시길래 웃기게 생기셨을줄 알았는데 너무 멋있게 생기셨네요 ~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그런데 상처는 아무래도 전봇대가 다리를 걸고, 전깃줄은 목을 조이고, 땅바닥은 볼을 때린듯, 느껴집니다. ^^;; 붕날라차삘까 13-05-20 17:40 초딩들 요즘 무섭다 하더니만....조심 혀야 긋네유~ 암튼 쾌유 하세요~ 추천 0 신고 초딩들 요즘 무섭다 하더니만....조심 혀야 긋네유~ 암튼 쾌유 하세요~ 소요 13-05-20 17:49 허..소풍님 그 17명중에 나머지 16명은 어떻습니까? 걱정이네요 추천 0 신고 허..소풍님 그 17명중에 나머지 16명은 어떻습니까? 걱정이네요 소풍 13-05-20 17:51 제가 17에 속해 있었습니다만.. 추천 0 신고 제가 17에 속해 있었습니다만.. 계절바람 13-05-20 18:16 대두에게는밀짚모자만한기없어라........... 추천 0 신고 대두에게는밀짚모자만한기없어라........... 소풍 13-05-20 18:22 밀짚모자를 좋아라 합니다. 웬지 쓰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촌놈"이라 놀려도 시골을 가서나 낚시를 할 때는 늘 즐겨 씁니다.. 대두에는 사실 제일 낫고요. ^^ 계측자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추천 0 신고 밀짚모자를 좋아라 합니다. 웬지 쓰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촌놈"이라 놀려도 시골을 가서나 낚시를 할 때는 늘 즐겨 씁니다.. 대두에는 사실 제일 낫고요. ^^ 계측자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20 19:00 허~~~ 도데체 어떤넘이.. 아님, 혹 사모님이.. ,,싸움의 정석" 책자 보낼까요? 실전에서 유용하게...최소한 얻어맞지 않을수준까지는 독학 가능합니다. 추천 0 신고 허~~~ 도데체 어떤넘이.. 아님, 혹 사모님이.. ,,싸움의 정석" 책자 보낼까요? 실전에서 유용하게...최소한 얻어맞지 않을수준까지는 독학 가능합니다. 계절바람 13-05-20 19:03 소풍님 저도 요 모자 매니압미더ㅎㅎ 추천 0 신고 <img src="/bbs/data/file/freebd/freebd_07022457.jpg"> 소풍님 저도 요 모자 매니압미더ㅎㅎ 두개의달 13-05-20 19:20 어떤넘은 아닐겁니다, ㅡ.ㅡ 기왕 보내주실거문.... 소풍님께는 싸움의정석 보다는, 막기(방어)의 달인 이라는 책자를 보내 주심이 가한줄 아뢰옵니더.!!!!!^^ 추천 0 신고 어떤넘은 아닐겁니다, ㅡ.ㅡ 기왕 보내주실거문.... 소풍님께는 싸움의정석 보다는, 막기(방어)의 달인 이라는 책자를 보내 주심이 가한줄 아뢰옵니더.!!!!!^^ 날으는밤나무 13-05-20 19:28 어..형님...우쩌시다가 얼굴을..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혹..합천에서 그러신거는 아니죠? 목요일 오밤중에 주취아저씨가 있어서 날라서 차버렸었는디.. 행여 소풍님은 아니시길... 일났네 이거...아직도 발길질을 하고 다니니.. 추천 0 신고 어..형님...우쩌시다가 얼굴을..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혹..합천에서 그러신거는 아니죠? 목요일 오밤중에 주취아저씨가 있어서 날라서 차버렸었는디.. 행여 소풍님은 아니시길... 일났네 이거...아직도 발길질을 하고 다니니.. 소풍 13-05-20 19:30 ㅎㅎ 지난 주 내내 감기 몸살로 고생했습니다. 정말 아프더군요. 링겔까지 맞을 정도.. 금요일 반탈진인 채로 밀려 밀려 고향 갔었습니다. 축사 일하다가 발에 걸려 부양 후 낙하 수준으로 시멘트 향해 돌진.. 정말 자세 안 나오네요...쩝.. 이제 야동도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리... 추천 0 신고 ㅎㅎ 지난 주 내내 감기 몸살로 고생했습니다. 정말 아프더군요. 링겔까지 맞을 정도.. 금요일 반탈진인 채로 밀려 밀려 고향 갔었습니다. 축사 일하다가 발에 걸려 부양 후 낙하 수준으로 시멘트 향해 돌진.. 정말 자세 안 나오네요...쩝.. 이제 야동도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리... 漁水仙 13-05-20 21:18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있다 혔는디.... 우쩌다가 아우님 망가져 부렀는감? 흐미!~~~~짠한거 치료 잘허고 말짱한 얼굴박치기 함 하자구요!^^ 추천 0 신고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있다 혔는디.... 우쩌다가 아우님 망가져 부렀는감? 흐미!~~~~짠한거 치료 잘허고 말짱한 얼굴박치기 함 하자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쌍마™ 13-05-20 15:47 그간 글로 뵙다가 작은 사진으로 나마 뵙네요 글쓰는 향기가 한 두서너 해 선배님이 시려니 미뤄 짐작했었습니다 그간에 무례했던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조심하시지 않으시고요 ....
두개의달 13-05-20 16:19 어디서 밧드라 ? 분명...!! 낮설은 세수대야(?)가 아닌데....?? 캡쳐 해서리, 싸모한티 보냈더만...... ㅠ.ㅠ~~~~~~~~ 자기야~~~!!!!!! 얼굴이 왜그래????? ㅠ.ㅠ 또,저번처럼, 아버님 병실 침대에서 자다가 굴러 떨어진거야? 그래서 반창고 부친거야?? ㅡ.ㅡ. 아!....띠바~~~~ 고개들어,룸 미러 보니...... 에고...깜짝이야~~~~ 너!...누구냐???....!!!!!!! . . . . . . 허풍님이 왜 여기에~~~~~~~ ㅠ.ㅠ...ㅠ.ㅠ 그래두 눈은 선한게 쥑이네.....-.- 뇨자덜 모성애 자극허는데는 딱이네...머~~~ 숱헌 처자덜을 울리던, 두달두 ....흐르는 세월을 비켜 나가지 못했구나~~~~ 허허~~~ 인생이 덧없다더니....허허허.... 훌쩍....훌쩍.....킹~~~ㅠ.ㅠ
피터3 13-05-20 16:33 소풍님. 그간 혹 피러가 실례를 했다면 마음에 담지 말아주세요. 앞으론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지금 피러 두손 모으고 있는 거 보이시지요? 흐미~ 무서븐 거... ㅜㅜ
칠곡시 13-05-20 17:37 유머감각 있으시길래 웃기게 생기셨을줄 알았는데 너무 멋있게 생기셨네요 ~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그런데 상처는 아무래도 전봇대가 다리를 걸고, 전깃줄은 목을 조이고, 땅바닥은 볼을 때린듯, 느껴집니다. ^^;;
소풍 13-05-20 18:22 밀짚모자를 좋아라 합니다. 웬지 쓰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촌놈"이라 놀려도 시골을 가서나 낚시를 할 때는 늘 즐겨 씁니다.. 대두에는 사실 제일 낫고요. ^^ 계측자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20 19:00 허~~~ 도데체 어떤넘이.. 아님, 혹 사모님이.. ,,싸움의 정석" 책자 보낼까요? 실전에서 유용하게...최소한 얻어맞지 않을수준까지는 독학 가능합니다.
두개의달 13-05-20 19:20 어떤넘은 아닐겁니다, ㅡ.ㅡ 기왕 보내주실거문.... 소풍님께는 싸움의정석 보다는, 막기(방어)의 달인 이라는 책자를 보내 주심이 가한줄 아뢰옵니더.!!!!!^^
날으는밤나무 13-05-20 19:28 어..형님...우쩌시다가 얼굴을..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혹..합천에서 그러신거는 아니죠? 목요일 오밤중에 주취아저씨가 있어서 날라서 차버렸었는디.. 행여 소풍님은 아니시길... 일났네 이거...아직도 발길질을 하고 다니니..
소풍 13-05-20 19:30 ㅎㅎ 지난 주 내내 감기 몸살로 고생했습니다. 정말 아프더군요. 링겔까지 맞을 정도.. 금요일 반탈진인 채로 밀려 밀려 고향 갔었습니다. 축사 일하다가 발에 걸려 부양 후 낙하 수준으로 시멘트 향해 돌진.. 정말 자세 안 나오네요...쩝.. 이제 야동도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리...
험하게 나이드셨네요..ㅎ
첨보는 얼굴이 아닌데.... 진짜!!!
어서 봣드라~~~~?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
작은 사진으로 나마 뵙네요
글쓰는 향기가 한 두서너 해 선배님이
시려니 미뤄 짐작했었습니다
그간에 무례했던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조심하시지 않으시고요 ....
제길..
추락하는거슨 날개가 없더군요.
분위기가 심상찮겠는데요
수능 준비 하고 있어라..
아직도 담배 살 때 민증 냅니더..
밀짚모자만 보고 지나 갑니다
흉터가 남지 않는지 걱정이네요
조각미남에 깃스가면 안 되는데...
분명...!! 낮설은 세수대야(?)가 아닌데....??
캡쳐 해서리,
싸모한티 보냈더만......
ㅠ.ㅠ~~~~~~~~
자기야~~~!!!!!! 얼굴이 왜그래????? ㅠ.ㅠ
또,저번처럼,
아버님 병실 침대에서 자다가 굴러 떨어진거야?
그래서 반창고 부친거야??
ㅡ.ㅡ. 아!....띠바~~~~
고개들어,룸 미러 보니......
에고...깜짝이야~~~~
너!...누구냐???....!!!!!!!
.
.
.
.
.
.
허풍님이 왜 여기에~~~~~~~ ㅠ.ㅠ...ㅠ.ㅠ
그래두 눈은 선한게 쥑이네.....-.-
뇨자덜 모성애 자극허는데는 딱이네...머~~~
숱헌 처자덜을 울리던, 두달두 ....흐르는 세월을 비켜 나가지 못했구나~~~~
허허~~~ 인생이 덧없다더니....허허허....
훌쩍....훌쩍.....킹~~~ㅠ.ㅠ
언제 시간 되시모
처자들 울리러 2인 1조 해서 댕깁시더.^^
흰머리칼도 딱 비슷한 수준이구서네.
여튼, 앞으론 말 잘 들을게염.
그간 혹 피러가 실례를 했다면 마음에 담지 말아주세요.
앞으론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지금 피러 두손 모으고 있는 거 보이시지요?
흐미~ 무서븐 거... ㅜㅜ
역쉬~~!!
이빨 꽉깨물고 두주먹불끈쥐어봅니다.
어디서 만날까요^^~
부작용이...
피부 관리실 좀 다녀야겠네요..
ㅎㅎ
상처 안남고 깔끔하게 치유됩니다 햇빛가리고 듬뿍듬뿍 발라주세요~
쾌유를 빕니다^^
너무 멋있게 생기셨네요 ~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그런데 상처는 아무래도
전봇대가 다리를 걸고,
전깃줄은 목을 조이고,
땅바닥은 볼을 때린듯,
느껴집니다. ^^;;
암튼 쾌유 하세요~
걱정이네요
웬지 쓰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촌놈"이라 놀려도 시골을 가서나 낚시를 할 때는
늘 즐겨 씁니다..
대두에는 사실 제일 낫고요. ^^
계측자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도데체 어떤넘이..
아님, 혹 사모님이..
,,싸움의 정석" 책자 보낼까요?
실전에서 유용하게...최소한 얻어맞지 않을수준까지는 독학 가능합니다.
소풍님
저도 요 모자 매니압미더ㅎㅎ
기왕 보내주실거문....
소풍님께는
싸움의정석 보다는,
막기(방어)의 달인 이라는 책자를
보내 주심이 가한줄 아뢰옵니더.!!!!!^^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혹..합천에서 그러신거는 아니죠?
목요일 오밤중에 주취아저씨가 있어서 날라서 차버렸었는디..
행여 소풍님은 아니시길...
일났네 이거...아직도 발길질을 하고 다니니..
지난 주 내내 감기 몸살로 고생했습니다.
정말 아프더군요. 링겔까지 맞을 정도..
금요일 반탈진인 채로 밀려 밀려 고향 갔었습니다.
축사 일하다가 발에 걸려 부양 후 낙하 수준으로 시멘트 향해 돌진..
정말 자세 안 나오네요...쩝..
이제 야동도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리...
우쩌다가 아우님 망가져 부렀는감?
흐미!~~~~짠한거
치료 잘허고 말짱한 얼굴박치기 함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