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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00일
웃는일도 있었고~~~
힘든일도 있었네요.
오늘하루도 힘내십시요~^.^
5짜는 언제잡을라나?
수초사랑 18-09-20 09:40
저도 겨우 5320일밖에 되질않았습니다.
漁水仙 18-09-20 09:58
어디서 그런걸 아나 싶어 찾아보니
전 4200 일이 지났고
포인트도 등수가 메겨저 있네요.....
183등 이랍니다.....캬캬캬
밑으로 다 집합~~!!!
대꼬쟁이 18-09-20 10:01
수초사랑님.
선배님 이시군요.
꿈같은생각 18-09-20 10:32
저는 3731 밖에 안된네요
쏠라이클립스 18-09-20 10:36
524일을 한구석에 조용히 손들고 있겠습니다..^^~
뽀대나는붕어3 18-09-20 10:49
중간에 탈퇴안했음 어마어마한 가입일수가.........ㅋㅋㅋ
마부위침 18-09-20 10:56
날짜를 세다니...
쏠라이클립스 18-09-20 10:56
대꼬쟁이님..
먼저 염려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괜히 제가 횐님들을 신경쓰시게 한것같아 죄송합니다..
지금 인천은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모든 횐님들 안전운행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벗™ 18-09-20 11:23
33일인 벗은 버서뿌까요
인생이꽝 18-09-20 12:40
이제 8일 됐습니다 ㅋㅋㅋ
한번출조담배두갑 18-09-20 12:45
262일지나면 10년째네요...하...왜 월척이란데를 알아가지고서는....
겨울붕어 18-09-20 12:49
20일지나면 15년째네요...하...왜 월척이란데를 알아가지고서는.... 2
목마와숙녀 18-09-20 13:03
이벤트한번 하시죠.
Kim스테파노 18-09-20 13:21
찾아보니 전 2350일 이군요...ㅎㅎ
그런게 있느지도 몰랐습니다...ㅋ
두바늘채비 18-09-20 14:29
세월로보니 가히 선사시대 분들 ㅎㅎ
제가 감히 이분들과 함께할수있으매 영광이며 감사드립니다.
아무쪽록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비오는 목요일 오후 4짜잡을 연구를 하여봅니다
언제나 건강들하시고 즐낚하시며 안전한 출조길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명절되시길바랍니다. 꾸벅~
겨울나무2427 18-09-20 18:15
고참들 무서버서 조용히
눈팅만하고갈렸더니ㅡ
제밑으로도 두분이계십니다ㅡ
(저는 79일ㅡㅋㅋㅋ)
정말 올여름폭염은 월척에서 시원하고
잼나게보낸것같습니다ㅡ
ㅎㅎㅎㅎㅎ
대꼬쟁이님의5짜는ㅡㅡㅡㅡ
3000일기념으루 가능하실듯ㅡ
^^
대꼬쟁이 18-09-20 18:17
스테파노님.
모르시면 배우셔야함돠~^.^
겨울나무2427 18-09-20 20:29
대꼬쟁이님ㅡ
지난주 저지난주 탑지두번가서
마눌님이 바늘엄청해묵었심다ㅡ
오라는 붕순이는 안오고 던지면 걸려오는게
수초다발아니면 물속 대꼬쟁이(그때꼬쟁이는
월척에 대꼬쟁이님이 아닙니다ㅡㅎㅎ)
두번출조에 마눌바늘 한열개는 해묵었네요ㅡ
차대기좋아서 명당이긴한데ㅡㅎ
물빛달빛 18-09-20 23:18
그냥 조행기나 뒤적인 저도 4000일이 다 되어가네요.세월 빠르네요.
겨울나무2427 18-09-21 12:56
대꼬쟁이님ㅡ
주소말고 명절지나고
출조하실때 연통함주셔서
저희부부 함델꼬가주시지요ㅡ
(찾아가는것보다 길잡이 있는게 훨 편할것같은
생각에ㅡㅡ^^)
대신 맛난밥한끼는 준비하겠심다ㅡㅎㅎ
아참ㅡ
도톨님께서는 전봇대사건 범인검거하셨는지?
고생많이하셨을텐데ㅡ
추석명절 잘 보내시길^^
요즘 보기좋습니다.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삶을헤쳐나가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