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태어난 첫째 제외
2010년 8월 태어난 둘째는 혜택...
2012년 5월 태어난 아이는 어린이집 태어나자 보내야 혜택....
즉
둘째만 혜택.....
소득도 별로 없고, 전세사는데...
상위 30% 해당된다는 동사무소 통지에 어린이집비 성실하게 납부했는데....
돈 없어서 중고 4만~7만 주고 네고 구걸구걸해서 쓰는데...이런
그래도 이젠 조금이나마 보육료 부담이 줄어든듯 합니다.
대신
세금크리~는 어쩔? ㅜ,.ㅡ
우리 월님들은 아이들 다 키우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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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부터 만0~2세 영유아에 소득과 상관없이 보육료가 지급된다. 그간 보육료는 소득하위 70% 가정에만 지원돼 왔으나 국회가 0~2세 무상보육 예산을 통과시키면서 가능해졌다.
국회는 31일 밤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0~2세 아동에 대해 국가가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기로 하고, 보육예산을 정부안보다 3,752억원 더 증액해 본회의를 통과시켰다. 당초 정부 예산안에는 없던 내용으로 이에 따라 올해 0~2세 보육예산은 총 1조8,647억원으로 늘었다.
김헌주 복지부 보육사업기획과장은 “준비기간을 거쳐 3월부터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액수는 현재 소득하위 70% 가정에 지급하는 보육료와 같다. 0세는 월 39만4,000원, 1세는 34만7,000원, 2세는 28만6,000원이 지급된다. 보육시설에 맡겨지는 경우에 한해, 해당 시설에 지급되는 돈이다.
이에 따라 올해 시작되는 만5세 ‘누리과정’까지 포함해 0~2세, 5세에 한해 무상보육이 실현된 셈이 됐다. 지난해 초 민주당이 무상보육을 당론으로 채택한 이후, 한나라당도 무상보육 도입에 전면적으로 나섰고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0~5세까지 국가가 반드시 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당과 협의하라”고 정부에 지시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정부와 여당은 ‘누리과정’을 내년부터 3~4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2012년 달라지는 보육료
백문이불여일낚 / / Hit : 4469 본문+댓글추천 : 0
어디에다가 문의해봐야하나요??
오는 3월부터 만0~2세 영유아에 대해 소득과 상관없이 보육료가 지급됩니다.
기존에는 소득 하위 70% 가정에만 지원됐지만, 무상보육 확대 차원에서 새해 예산안에 3천7백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직장 여성이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기면 해당 시설에 28만 원에서 39만 원이 지급됩니다.
반면 엄마가 직접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대한 지원은 빠져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근데 원글하고 사진하고 무슨연관이 있는지요? ㅎㅎㅎ
야밤에 상큼한 유부녀사진 잘보고 갑니다.
유진이가 은제 저런사진 찍었지..
다만..그 동안에도 없어서 못한 지원자금은 어디에서 빼올지....
지금도 가끔 구청 당담자가 돈이 없다고 어린이집에 줄 보육료를 일주일씩 늦게 주곤 합니다.
지켜볼 일이네요.^^
저희 애들 혜택은 다 지나갔지만,
저출산 시대에 출산장려 정책은 환영합니다.
아들아 손자좀 보고싶다~~~~~
얼른장가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