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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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과 정보를 듣고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곳이였으면 합니다.
참된 월척지란?
마음이 아플때 의지하고 싶은 곳.
또한 의지하여도 그것을 이용하려고 하지 않는곳으로요.
참된 월척지란?
장점을 칭찬해주고 단점을 이해해 주면 어떨까요?
참된 월척지란?
실수를했다 하더라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은 하지 않는곳...
그러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게 조언을 잊지 않는 곳으로요...
참된 월척지란?
필요에 따라 충고 해주는곳.
또 그것으로 인해 화를 내지 앉는곳으로...
참된 월척지란?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주기 위해 도움의 손을 뻗치는 곳으로...
그리고 마지막...
우리가 생각하는 참된 월척지란?
갖고 있는 물건을 나누워 주는 월척지 이며
그러나 무엇을 주었는지 기억하지 않는곳으로...
여기 "越尺池"도 여러 월님들이 계시는곳이니 만큼
"사건사고"가 없었다곤 부인을 못하시겠지요.
해서 그냥 제 바램을 넋두리로 몇자 적어 봅니다.
새해부터 언쟎으셨다면 죄송합니다...씨-__^익
날도 추운데 기왕에 오셨으니 따끈한 "냄비국수" 한 냄비 잡수심이...씨-__^익
붕애엉아 12-01-02 12:5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치부대병장 12-01-02 13:04
자게판 회원님들의 마음이 선배님의 마음과 같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김치찌게 먹고 왔는데 국수를 또주시니......
그래도 한그릇...후루륵...
약붕어 12-01-02 13:13
권형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더욱더 건강하시고
올한해도 좋은글 자주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출출하든차에 한그릇 잘 비우고 갑니다ㅎ
샬망 12-01-02 14:22
참말로 좋은 말씀입니다.^^
국수 잘 먹겠습니다.^^
장커피 12-01-02 16:34
권형님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빼빼로 12-01-02 20:33
권형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기원합니다~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