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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 비에. 햇살에 푸르름이 더 해가는 진록의 계절에 그리고 자연에 경의를 표하며
파란 청보리싹이 다가오는 수학시기. 이 또한 자연의 신비로움이겠지요.
"用不用說"
저에게 해당되는 듯 합니다...
출조하시는 월님들~~
묵직한 손맛 기원드립니다...씨-__^익
붕어와춤을 12-05-11 13:33
그런 설이 있었다는 전설을 들은것 같습니다.
물찬o제비 12-05-11 14:07
낼 모두 잔잔한 손 맛 많이 보셔유!
송애 12-05-11 15:12
남도 여행은 잘 하셨습니까.?
用不用說 권형님께서는 해당이 안되는줄로 압니다.^^*
穀雨도 지나으니 이젠 물가 나들이를 하셨야지요.^^*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가질수없는너 12-05-12 07:52
훔~!
화이팅 하십시요
멀리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