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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詩 ㅡ 안도현 연탄재

건강히 잘 계시지요^^

이제 선배님 앞마당 계곡물이 안부럽습니다

어제부터 시원합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찹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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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저희 어머님은 연탄재를 잘 쌓아 두시더라구요..

아랫동네는 아직도 많이 덥다는데 저희 동네는 이제 새벽에 춥습니다..

시간이 참 잘가네요..올해가 가기전에 불태워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연탄보다못한 삶은 되기가 싫습니다!ㅎ

선배님,몇일간 잘계셨지요?
월척지는 넓습니다

자방에만 계시지들 마시고 마실도 좀 댕기세욧!

공사님 따라 장터 방범 좀 다니시던지 ...
항상 넘치는 사랑 감사합니다

나눔의 덕을 실천 하고 살렵니다^^
공간사랑님,

올해 가기 전에 꼭 불태우시길 바랍니다.^^
헉 이장님이시닷!

동민 평균연령이 70이 넘는 암울한 농촌의 현실 ....

농촌에 계신 젊은님들을 보면 왜 상록수가(심훈) 생각나는걸까요

농촌과 월척은 더 젊어져야 합니다
살아야 할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살려고 애쓰고,

만나야 할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만나지 못해서 안달이 나.. ..


매번 발길질하고 또 후회하고.. 선배님 지만 그런거 아니지예.
올 오후에 삼무지 들갈라 하는데

비 안 옴미꺼?
건강히 잘 계시죠..^^
훈훈한 자게만 그리워할 뿐 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새벽에는 조금 춥더군요

마눌과 이불을 서로 많이 덮으려고 싸움 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제가 참 좋아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채바바 선배님

잘지내시지요?

인사드리고 갑니다
노뱀님 얼릉 주소 주세용^^

한국주소 주신다니 가슴쓸어 내립니당
(마눌 보믄 또 쪼잔채바 소리 듣겠네용^^)
안부 전합니다 꾸벅
한동안 뜸하셨지요?
오랜만입니다. 여기 재 사는 동네 새벽에 비 무지 왔습니다.
순간 적으로 앞이 안보이게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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