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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치부대 부대장님께 찔러바칩니다

    항상좋은날 / / Hit : 2253 본문+댓글추천 : 0

    바야흐로 못따루 요원이 지난주
    대빵구리탕에서 열시미 쪼아서 5치아닌 498쯤 대어보이는
    빵좋은 붕아지매를 유혹해서리
    입안에 바늘이 딥으로다가 뽀뽀를 했는디 ..
    대세우고 한30분 고생하다 ....그이후론 생략(몬갈차줌)
    베식이서식터에서 그것도 연밭 닭발고랑에서
    그것도 새비열라 쿤너엄 낑가가 ...중략..
    5치부대원이 이래도 되는겁니깡~~~~~~~~~~~~~~~부대장님 심사는 제대루다가 하고 입대를 시키신건지 ...원
    못따루5치요원을 벽지 촌골짝 부대로 전출을 명하심이 올을줄 아뢰오 .......
    눈이 3M씩 오는데무 더우기 조코요

    추천부대 : 남도붕어 대빵구리 바늘 사용하는데루다가 """
    못따루 고생좀 해라이~~~~~~~~~~~^,^
    반다시 전출을 명하시길...

    동대문낚시왕 11-12-02 13:34
    허걱 .. 498 흐미 ...

    일단 축하드리야지요 ~~ ㅎㅎ

    그담 전출 가는거는 부대장님 맴이고여 ~
    진우아범 11-12-02 13:46
    음마

    몰라도한참 몰라블구만~

    남도부대로 전출올라고 서로빽쓰고있는디

    고생은 무슨 얼어죽글누므 고생?

    못따루님 대환영여

    이짝에 전출오면

    완전 카츄사여~~~~

    어서오시요

    못딸~~~~~~~~~~~~~~~~~~~~~~~~~~~~~~~
    못안에달 11-12-02 14:00
    존날님아...니와카노...*팔리게시리...

    몬건진 내맘은 문드러진다...

    돌삐채비에 배스터에...

    흐미 주것네....돌아삔다...
    악어이빨 11-12-02 14:06
    남도부대에서는

    즉시 영창감이라던디요,,
    月下 11-12-02 14:07
    바~~~부팅이!!

    조도 몬묵나??

    걍 주그래이~~~
    못안에달 11-12-02 14:11
    월쫄님요...

    지도 억울혀유...

    커피한잔하고 엽**어님(제 바로옆자리)자리에서 담소 나누고 있는데

    젤왼쪽찌가 스믈스믈....

    뛰어갔죠....흐미 연대를 낚시대2대와 같이 감았네요...우짜노~~~
    향작 11-12-02 14:15
    이것은 명백한 하극상 입니다

    부디 전출보내서 부대기강을 바로 잡으시길....

    그리고 전출부대는 PX도 없는 산골오지 부대로 반다시...
    못안에달 11-12-02 14:20
    향작님...이러심은 아니되옵니다...ㅜㅜ...
    月下 11-12-02 14:33
    월쫄~ 월쫄??

    주거써~~
    붕애성아 11-12-02 14:34
    그니께 돌삐고 뭐고 오라줄 메서

    낚시 해야 된다니께~

    내 채비는 연이고 부들이고 갈대고 뿌리까정 뽑혀서 나오니께~
    우짜노 11-12-02 14:35
    못달 선배님 저불렀읍니까~~

    우짜노 여깃읍니다~~ㅋㅋ
    항상좋은날 11-12-02 15:02
    남도붕어 대장님 이래도 못따루 스카웃 안할깅교?

    지는 몰러유~~~~~~

    꼬나바친죄밖게 헐 못따루 우짜노 니는
    항상좋은날 11-12-02 15:07
    월하님 허걱

    조도 몬묵나

    그날밤 내가 한소릴 다아시누마

    첩자가 중간에 있나~~~~~~~아요

    그래공가가 되것능교 ?

    못따루 월쫄이라 카는디 에헴 ...

    좀 빡시게 공가보소 월하님 오늘 아마도 비도오구 그렇고 그래서 !!!!!!!!!!

    빨고 있지싶은디
    月下 11-12-02 15:20
    지금쯤 땡땡이치고 토끼고 있을꺼 가꾸만요~

    존날님~

    만나믄 미리 쥐패서 서울로 돌려보내주시소~

    담주에 만나서 아조~ 지기삘판인께로요 ㅎ
    물골™태연아빠 11-12-02 16:48
    에혀~~~~~~~~~~바부팅이!!!

    조도 몬묵고 뭐혔댜?????

    긍게 지대로 꼬나보고 있어야지...

    축축하게 젖어서 주는걸 몬 묵었다니...인자부터 갑장 하지마라...^^
    붕어와춤을 11-12-02 19:41
    문디가 찔러바치다니요.

    이쁘게 봐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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