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한번도 못 갔네요. ㅡ.,ㅡ; 나가기만 했다 하면 개대물 그 까이 꺼. "개대물 몰러 나간다!" 이러믄서 막 1톤씩 쓸어오는데요.ㅡ.,ㅡ 몸살에 몸이 천근만근인데 모레까지 또 비온다 그러고... 아무래도 개대물은 10월로 넘겨야겠죠?ㅡ.,ㅡ;
아무때나 막가믄 한트럭씩 잡으면서.
예???
몬잡으니 그라는 거 아니냐꼬요?
머...
절때루 아임니더. 아이라꼬요!!! ㅡ.ㅡ
마름 삭아 없어진 10월이 좋을듯합니다만..^^
소류지 하나에 양수기 10대 설치해서 물 거의 다 뺐는데
비가 온다고하니 속이 쓰리신거 아닙니까?
텨~~~~~~~~~~~~~~~~~~~~~~~~~~~~~~~~~
몸관리 하셔야겠습니다.
그곳에있는 고기가
어디 가겠습니까.
건강이 최고입니다.
개대물 잡고 싶은데염
방법이 없네,,,,,,,없어
내가 꿈을꿔바서 잘 알고있습니다. 아무일도 없더이다.
아예 내년으로 하세요~~휘리릭
탐진강 붕어들아 장기 휴가닷..!! ㅋㅋ
맘묵기가 힘들어서 글치요ㅠ
이미 1주일 전부터 골골했는데 그냥 벌초, 논+밭일로 과로겠거니 하고 말았는데 그게 아녔나 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일 마무리해야 되겠습니다.
천고어비의 계절에 개대물 한 마리씩 꼭 만나십시오.^^♡
탈탈 털어버리시고 마음을 비우세요.
그럼 꽝 치실겁니다.... ㅎ
평소 감기 잘 걸리시면 약국에 가셔서 판콜00이나, 판0린00 (액상 감기약~~ 감기조심하세요~ 하는거 아시죠?)
미리 사다 놓으시고, 감기기운이 좀 있다 싶으면 미리 한뱅 먹고 자세요.
감기예방에 탁월합니다.
약국 약사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일년에 감기 한번정도 걸릴까 말까 합니다.
건강이 쵝옵니데이~^^
꼭 사서 금고에 넣어두겠습니다.^^
뽀3님.
같이 휘리릭 함 가실래요?
강남에 봐둔 빌딩이 이번에 싸게 80 억인가 헐값에 나왔답니다.^.,^;
요즘 박사님 그물크기가 커졌던지ㅡ
아님 최신형 그물로 업하셨던지
둘중하니이신듯ㅡㅎㅎ
그나저나 낚수놀이를 못가셔서 우짭니까ㅡ
추석지나고
꼭 개대물보여주시길ㅡㅡ^^
금방이지유?
몸 잘챙기세요!
명절 선물 다 보내서 재고가 없네요.
맛난거 하나 보내드릴라 해도...;
냉장고가 텅텅 비어 버렸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