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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사이에 ~~~에에에
그립네요
추억과. 기억의 차이점에서 해매입니다
낙수불입 14-01-08 20:26
코드를 정확히 찍어 넣었는데 글 올리니 좌로 밀려 엉뚱한 곳에 표시가 되네요?
이 노래 아시는분들 꽤 되실겁니다....ㅎ
소풍 14-01-08 20:27
김 만수님의 이 노래도 생각 납니다.
-영아 -
바람에 날리어 지는낙옆은 새 봄에 꽃 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에 꿈은 새 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샘 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놓치면월척 14-01-08 21:08
첫사랑 생각 나네요!
진짜사짜 14-01-11 23:11
웰 컴 시티 호텔켈리포니아~~~
하늘과 땅사이에~에 꽃비가 내리더니...
중략~
쪽팔려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
앞서간 발자욱이 두눈에 가득차네......맞나요? ㅎㅎ
김만수가 부르기전에 청소년에게 구전되던 가요였습니다. 맞지요? 쪽팔려는 수줍어로 개사되고...
고1때 통기타 배웠는데 제일 먼저 코드잡고 두들기던 노래 였습니다.
38년이 지났네요 벌써....세월이....흠..
일렉기타에 꽂혀서 명곡 애드립을 카피해서 연주하는 정도까지는 왔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