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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계시나 봅니다 ㅎ
혼자지키는 자개방~에로워요~
누구없어요~^__^
두눈에....힘이빠이주고 스팸단속중...두리번...두리번...!!
총각미끼 12-07-10 03:51
에고ㅜㅜ일은바뿌고 머리도 아푸고 허리도아푸고 다리도아프고ㅜㅜ비올려나 ㅜㅜ 큰일입니다 선배님ㅜㅜ켁.....
뽀대나는붕어 12-07-10 03:59
으앗~!!!
깜딱이야~~~~!!!
총각미끼님은 야간한다치고....
허구한날꽝맨님은 워쩐일이래유~^^
아무튼 두분 방가워요~^__^
혼자있으니 썰렁하던데....ㅋㅋ
파트린느 12-07-10 04:01
그럴리가 있우? 저 거의 안잔다우...
뽀대나는붕어 12-07-10 04:02
헉~파트린선배님~주무시는데 시끄럽게해서....
죄송합니더.....꾸벅~^__^
뽀대나는붕어 12-07-10 04:09
어이쿠~송구스럽습니더....^^
총각미끼 12-07-10 04:45
ㅎㅎ저희 공장앞에 수도공사 한다고 중장비가 왔다갔다 합니다ㅎㅎ야밤에 이렇게 시끌벅적한건 처음이네요ㅎㅎ7분있으시던데 냉장고에 아이스크림이 6개있네요ㅜㅜ 아노ㅏ 또 고민되네 우짜지ㅜㅜ
뽀대나는붕어 12-07-10 04:58
그럴땐~혼자다드셔요 ㅎㅎ
누군주고 누군안주면.....싸워요....ㅋㅋㅋ
風流 12-07-10 05:04
뽀붕님 정답입니다 ^^&
총각미끼 12-07-10 05:07
ㅜㅜ가치일하는 아저씨랑 하나씩 먹으니 4개남았네요ㅎㅎ 쌍쌍바 사올껄 그랬나봐요ㅎㅎ
뽀대나는붕어 12-07-10 05:09
총각미끼님~너무착해서 탈입니다 ㅎㅎ
뽀대나는붕어 12-07-10 05:16
풍류님~주무시는데 제가 시끄러웠나 봅니다 ㅎㅎ
짝벌려신공 12-07-10 05:19
야간 근무자도 있습니다.
뽀대나는붕어 12-07-10 05:26
짝벌려신공님~반갑습니다 ㅎ
총각미끼 12-07-10 05:45
요즘 집값이 벼룩시장에 싸게 나오네요 이거뭐 허위매물인가
뽀대나는붕어 12-07-10 05:46
헉~미끼님 집사실려공~???
총각미끼 12-07-10 06:04
돈이ㅜㅜ 부족하네요 눈팅만하고있어요ㅜㅜ아직 보면안되는데 눈이자꾸 가네요ㅜㅜ
뽀대나는붕어 12-07-10 06:08
ㅋㅋㅋ
총각미끼 12-07-10 06:20
난 언제쯤...ㅎㅎㅎ아아아~퇴근시간 다되가네요ㅎㅎ이놈에 담배는 두갑씩가지고와도 집에갈때는..에이~ㅎㅎ안피아ㅎㅎ
물의천사 12-07-10 07:03
불침번서는 모든님들,고생하셨습니다.^^
뽀대나는붕어 12-07-10 07:46
퇴근해도 되겄죠~^^
귀신골붕어 12-07-10 08:41
야밤에 야근도 안하시며 안 주무시는 파트린느님 풍류님 긴 긴밤을 뭐하셧을까유~~궁금하네유~~^..^
귀신골붕어 12-07-10 09:01
뽀붕님 월님들 집중 어느집이 야밤 곡소리가 제일 크던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