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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금 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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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철이아빠 / / Hit : 3345 본문+댓글추천 : 0



    권형님의 섹스폰연주도 생각이나고

    대9남학생님의 대금연주도 생각이나고 .... ^^

    추천 0
    하얀비늘 11-09-16 11:09
    아구..스피커 바꾼다고 빼놔서 몸짓만 보내유.^^ 얼시구~~

    그랴고 보니 요즘 권형님이 안보이시네..
    하얀부르스 11-09-16 11:13
    아주 신나네요 ㅎㅎㅎ

    가야금의 소리가 이리도 현대적으로도 연주가 가능하네요 ㅎㅎ

    즐 감하고 갑니다^^*
    파트린느 11-09-16 11:25
    비늘님. 컴터를 고쳐줘야 보이시것쥬?
    붕어와춤을 11-09-16 11:30
    국악!

    가르키기 힘드네요. 울 아들놈은 아쟁 합니더~~~

    단아한 소리 멋지지요
    하얀비늘 11-09-16 11:30
    파느님! 방금 통화했십니다.^^

    당근 한대 잘맹그러 드려얍쥬.

    자게 중심이신데...
    하얀비늘 11-09-16 11:31
    붕춤님! 담에 아드님 연주회 할때 불러유~

    비됴 찍어드릴께라~ㅎㅎ
    한강붕어 11-09-16 11:57
    제 컴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왜 그리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마음만 가져 갑니다.
    은둔자2 11-09-16 12:00
    신선하네요
    가야금 연주하면 옛곡절 생각나는데
    신선한 시도 입니다
    소박사 11-09-16 12:07
    시대가 변하니

    가야금 소리도 변하는군요

    정말 경쾌 하군요

    또순이 아빠님

    잘보고 듣고 갑니다 ^^
    빼빼로 11-09-16 19:48
    또순이 아부지요~

    또순에게 우째 좀 안돼겠능교~

    님은 또순이가 옆에있다는것이 복많은 사람이유~

    가족 건강기원합니더~
    열혈붕어 11-09-16 20:19
    ^^ 전자가야금인가??^^
    꼭기카소리에맞춰서 가야금키는듯한.ㅋ.ㅋㅋ

    전 음악도 아무것도..
    그저 저가야금타는 처자가 맘에들뿐......

    연락처알면 어떻해해볼낀뎅...^^ㅋㅋ
    小湖强豪 11-09-16 22:02
    막내 처제인가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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