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 동네 형님들과 뱀잡아서 담궈주는 재미도 있고,
몇 년 뒤에 오랜만에 만나서 봉인 해제시키고 한 잔 마셔보면 그렇게 맛이 좋았었는데,
지금은 뱀술을 만드는 것도, 먹는 것도, 뱀을 잡는 것도 금지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인정하지만 이젠 추억으로만 남겨둬야 하나 봅니다.
젊었을 때 동네 형님들과 뱀잡아서 담궈주는 재미도 있고,
몇 년 뒤에 오랜만에 만나서 봉인 해제시키고 한 잔 마셔보면 그렇게 맛이 좋았었는데,
지금은 뱀술을 만드는 것도, 먹는 것도, 뱀을 잡는 것도 금지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인정하지만 이젠 추억으로만 남겨둬야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