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백회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신
빼장군님, 붕춤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비록 참석하지 못했지만 휀님들 올리시는 후일담보고
배아퍼서 죽을거 같습니다.
이번 대백회는 바쁜 일정중에도 먼거리를 달려 참석하신 휀님들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행사진행을 위해 애써주신 대백회 운영진 여러분과
불원천리 달려가 자리를 빛내주신 휀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휀님들도 한마디씩 허세요.
(특히, 빼장군님 월척 숫총각 대표로서
숫총각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신 공훈이 인정되어
조만간 조촐한 맛선자리가 마련될 예정임을 공지하여 드립니뎌~
이글은 일반휀님들에게는 보이지 않고 빼장군님만 보이는 글입니뎌)
감사 댓글 코너 (대백회 운영진님께)
붕어우리 / / Hit : 2164 본문+댓글추천 : 0
총각네 출동해야겟군요...ㅎㅎ
수고많으셧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생계떄문에 느즈막히 도착해 아무런 도움을 못드려 죄송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빼장군,붕어와춤을,괜찮은꾼,애무부장관 선배님들외 봉사하신분들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두다 즐거운시간이었고,한마음으로 웃을수있는 뜻깊은시간을 가질수있게 해주셔서 다시금 감사감사 완전 감사드립니다..
즐거웠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고생 하셨죠 ㅎㅎ
그리고 대마막걸리를 비롯한 각종 막걸리.......
엄청스레 시원했던 맛갈스런 김치.............
정말 죽음이었습니다...
저녁야식타임에 우리부대원들이 출조해서 3번째 고기를 먹었다고 말을하니 부대장님 왈 " 야 쪽팔리게스리 "
" 너 죽을래? "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부산어묵.....참 맛나게 먹었습니다....
보안대장님 또, 또, 뭐 묵었데요.
만난것이 많이 나왔을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