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면.....
사람들을 만납니다
항상 웃으며 이야기를 하는게 버릇이
되버렸습니다 ㅠㅠ
싫은 사람도 있는데...
일을 하다보면.....
사람들과 전화통화를 합니다
웃음섞인 목소리로 통화하는게 버릇이
되버렸습니다ㅠㅠ
미운사람도 있는데
매달 12일날 받는 한달치 급여에
제 감정을 숨기는 노동에 값도
포함되어 있는거 라고 생각하니
흐린 날씨만큼 마음이 흐리네요
낚시터에 가있으면 감정노동은 필요
없는데....
이번 주말에는 치료차 물가에
꼭 갔다와야 겠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셔요
힘내세요.
새싹돋아나듯이 좋은 기분이 마구 들어가실겁니다.
훈훈한 목소리^^
10일날 올라오셔요~
맛난거 사드릴께요~ㅋㅋㅋ
점점 사회가 배려 하는 모습이 없어지는것 같아 안타 깝습니다
이른바 감정노동을 하신분들의 각 직장이나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스트레스 잘 풀고 오시길...
쌍마님요
안 풀리마 술로 떼우이소
항상 웃으면서 상대를 해주는거 좋은겁니다 ~
일이되었든 일상이 되었든 ~~ 화이팅 하시고 이번 주말엔 물가에 다녀오세요 ~ ^^
힘을 보태시는 쌍마님 ...
파이탕하세요.!!!
즐거운 출조되시기바랍니다. ^^;;
노래말이 생각나네요..오늘도 내가 참는다 ㅠ.ㅠ
우짜지?
우짜노.....
인제 시동 그시남요^^
더 짜증나는게 내일 또 새로운 진상들이 수십명 미리 대기 하고 있다는거 ㅎ
수첩에 적어 놓았다가 나중에 회사 그만 두거나 정년퇴작할때 욕 전화 한번 돌리세요 쫙 ~~~^^
내일 또 그 진상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거 ㅋ
여러사람 흐뭇해질수 있다는거,,,,
소소한 행복이겠지요,
대구리 하시고 염장샷 올리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