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들어 쉬지않고 달려가네요
평균 10시 퇴근
그래도 잘 따라와주는
외국인 친구들 때문에
1차분 어제 마무리 지었습니다
모처럼 5시 마치고
잠시 나마 여유를 즐기기 위해
5시간 정도 짬낚 강행
몆군대 포인트 둘러보고
결정한곶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
이넘을 시작으로
그리고 아쉬움을 달래줄
오늘 부터 다시 강행군 입니다
이달은 더이상 낚시는 사치일것 같네요
그리고 차는 비록 넘버달고 마나님께
말했지만 지금은
더 좋아 합니다
붕어들은 물론 있던 곳으로 보냈습니다
일도 월척도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