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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리 12-05-09 10:34
ㅎㅎ,,
소요 12-05-09 10:35
전날 집에 도착해서 다음날 해야할일을 기억하고 있을때까지는 아주 유용한 방법같습니다 ㅎㅎ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소박사님
추억의 조행기 글이 요즘 좀 뜸합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쌍마™ 12-05-09 10:36
딴건 다 잊어도 짬낚일정은 안 잊습니다
하얀비늘 12-05-09 10:52
크크크~ 꼭 나가 필요헌거인디...^^
탑립동빽바지 12-05-09 11:28
저도 사용했었는데 어쩔땐 저것도 안보고 그냥 나가버립니다. ㅎㅎ
은둔자2 12-05-09 12:01
비늘님 정가에 화이트보드 댑다 큰거 있쟎아요
화이트펜이 없지
소박사님 저는 어떡해요
택배보냈던 송장 보고 썻는데 동 호수를 보고도 다른 주소로
써버린 저는 치맨가요 ?
소박사 12-05-09 12:03
여러분들이 오셨습니다 ㅎ
댓글 감사 드리고 점심식사 맛있게 드십시요^^
탑립동빽바지 님
칠판에 차열쇠를 걸어두십시요 열쇠때문에 안보시고 나갈수없습니다 ^^
각시골붕어 12-05-09 13:00
라이타 나 차키 손에들고 찾는 정도인데 어찌하면 좋을지요,~ㅡㅡ;;
못안에달 12-05-09 13:02
칠판에 적는것을 잊어버리면...그땐 관 짜야합니까....
송애 12-05-09 15:45
저거 안챙기고가면...
붕어가 뭐하로 왔으예 쿨낀데요.^^*
하늘위정원™ 12-05-09 19:38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휴대폰 메모장에 항상 기록해둡니다...알람이 울리면서 참 쉽죠잉~
소박사 12-05-09 20:27
저녁에 들어와 보니 여러분이 다녀 가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붕어하늘 12-05-09 22:06
좋은 방법이네요 ㅎㅎ
핸드폰의 발전으로 인하여 .. 저도 전화번호 외우는게 몇개 안되네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