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재미삼아 이벤트에 참가를하면서
무거운마음을 추스릴수없네요!
마침 가정의달이고 낼 어버이날이라
이런 이벤트의 의도이겠지요 본인은
부모님이계시지않아 기회는없고 마음만
무겁네요! 아직 부모님이 생전이신
월님들은 이번기회에 반성하시고
나중에 후회없는 효도를하시기바랍니다
계젤바람님과 제비님의 이벤트를 보고!!!
산울림 / / Hit : 3343 본문+댓글추천 : 0
자주찾아뵙고 말동무도 해드리고
손자,손녀 재롱보여드리며 사는게
그게 더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일인듯
합니다.그걸 너무 늦게 깨달은 제가
밉더군요....
고수님! 말씀맞고요! 지금도늦은게
아니고요 덧붙여서 관심가져주는게
무엇보다중요합니다!
이제는 제가 부모된 입장이라 아들녀석에게 어찌 베풀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부모님에게 받은만큼 줄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