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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운 벌어진틈세로 핑크빛속옷 ...보이길래 기냥 봤십니다...더 죄송한건 신랑분이 수고했다 팁 2만원주셨습니다..
미안합니더....안볼라 했는디...머리올리는 30분내내....머리가 어디로 올라갔는지두 모르구....ㅠ
10년전.....대학로 20대 싱그런 청춘들 ....똥꼬치마 입구서 의자에 않습니다.....
거울에 다 보입니다....안볼라 했는디....저두 그때는 한창때라.....
이번엔 하얀색 .....아~안되겄습니다.....앞치마 해야 되겄습니다.....근디요.....삼각 야전 텐트가....ㅠㅠ
현재....40대 여사님.....미니 입구와서 우쨌든 보이줄라 합니더....다리 오므릴줄을 모릅니더........
안봐두 되는디.....타월한장 슬며시 덮어줍니다....깝깝다구 치아뿝니다...
휴~ 봐두 봐두 아무 느낌이 없십니다.....
여인네분들 미용실갈때는 똥꼬치마 안됩니더......거울에 다~보입니더.....근디요...이제는 고마 볼랍니더...ㅠ
까까요 12-04-03 20:10
은둔자님^^
지가 괜히 젊잔만 빼는넘이구만요....ㅎ
근디요..암만봐두 우리는 같은과 같구만요...그렇지요..친구...ㅋ
아~이쿠 風流 선배님 선배님 오신줄두 몰르구....송구헙니더....ㅎ
저는 너무 마~이봐서 이제는 보이줘도 눈으로 들어오지두 않습니더.....ㅎ
저녁은 드셨습니까?선배님!....
風流 12-04-03 20:13
네,,,은둔자님 밥은 먹엇습니다만
쪽지 보셨죠??
그 쪽지내용 공개되는 시점이
제가 마눌에게 맞아죽는날 입니다
해량하옵소서~~~~~~~~~~~~~~~~~^^&
풍경이되자 12-04-03 20:26
저기요 까까요님
갑자기 까까요님 직업이 너무 부럽네요ㅎㅎ
근데 까까요님 대명은 절대로 줄여서 부를수없답니다
음~~~~뒷글자 하나는 괜찬겟네요 ㅎㅎ
맥스웰 12-04-03 20:42
직업병이군요 ^^
뒷방총각 12-04-03 20:54
헐! 부럽습니다. 전 아직 총각이라 그런지 좀만야해도 꼬치가 독댕이되는데 ㅜㅜ
샬망 12-04-03 21:07
직업적으로 생활 하다보면 본의아닌 경험이 많은게 사실 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일부러 보여줄려고 하는 경우도 많다는 겁니다.
하물며 팬티가 이쁘다하면(지금 같으면 큰일 나겠지만...ㅎ)..다음날엔 망사로...ㅋㅋ
더 이상은 말씀 드리기가 거시기 하네요.ㅎ
날으는밤나무 12-04-03 21:29
ㅋㅋ 이젠 고통입다
쌍마™ 12-04-03 21:42
낼 미용학원 끊으러 갑니다
뽀대나는붕어 12-04-03 23:03
힉~내일 까까요 선배님 미용실 머리하러 갈까나^^
머리깎아야 되는딩 ㅎ
점쟎은 분이 뭐 그런 말씀을 다 ...에헴
까까요님 .. 우리 친구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