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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코 / / Hit : 1415 본문+댓글추천 : 0

    안좋운일이 있어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 였는데.. 안면이 없는 분들이 신경 써주시고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참으러 힘이 되고 앞으러 한발짝 가게 되더군요..

    당현 아는분들도 모루게 도움을 준 것도 알고있어요..

    저에게 힘을 주신 모든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추천 0
    새도우 12-05-17 10:33
    원수가 아닌이상 도와줄수있으면 도와주는게 우리가사는 인간사가 아닌가싶네요!

    저또한 여러월님께 고맙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되소서!
    하얀비늘 12-05-17 11:11
    히라꼬님 글을 읽게 됨에 지두 감사해유.^^

    정감있는 공간이 이곳이 아닐까 시퍼요.
    째즈 12-05-17 15:39
    히라코님

    따라쟁이..ㅋ
    붕어와춤을 12-05-17 16:28
    히라코님 반가버요~~~~~~~~~~~~~~~~~~~~~~~~~~~~~~~~~


    예 이렇게 두리뭉실 살아가는게 삶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듯 따뜻한 위로가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大物꾼 12-05-17 17:59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우린 월척으로 한가족이나 다름 없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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