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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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참으러 힘이 되고 앞으러 한발짝 가게 되더군요..
당현 아는분들도 모루게 도움을 준 것도 알고있어요..
저에게 힘을 주신 모든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붕어와춤을 12-05-17 16:28
히라코님 반가버요~~~~~~~~~~~~~~~~~~~~~~~~~~~~~~~~~
예 이렇게 두리뭉실 살아가는게 삶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듯 따뜻한 위로가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여러월님께 고맙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