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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축고무 작업을 하다두고
아들 시험보는 고사장에 가기위해 출타중입니다
고 3학년을 잘 보내고 이제 그 결실을 맺어가기 위한 아들의 첫 시도
한대 한대 단단히 세심히 감아내며
아들의 첫발걸음에 염원을 담아 봅니다
이른아침
해가 나자 곧바로 뜨거운 열기가
맨몸에 닿습니다
오늘 그리고 연이어 다가올 아들의 도전이
지금 저 볕처럼 항상 뜨거웠으면 좋겠습니다
힘내라 박병현
내아들 언제나 널 응원한다
동대문낚시왕 12-07-29 09:05
화이팅~~~아자 아자~~~~!!!
노벰버레인 12-07-29 09:23
은자님
그리고 아드님도
화이팅 입니다 !!
새로산 낚시대 ?
그러면
예전 낚시대는
어쩌시려구요
1빠로
분양 기다립니다
소..~ 고기 사들고
달려갑니다
무료분양 1빠입니다
켁~~~~
소박사 12-07-29 09:32
박병현 파이팅~~~!!!!!!!!!
初心제작자 12-07-29 11:23
병현이 파이팅!
먼길 달려온 만큼 좋은 결과를 소망합니다.
엉터리꾼 12-07-29 13:05
아드님께 신의 가호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화이팅~ㅎㅎ¥
이나저나 날더운데 수축고무 감느라 열 오르지 마시고 댓글 1빠 졸리에게 내리 사랑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