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설에서 영업 할때 무슨 권총인양 옆구리에 하나씩 차고 다닌적이 있었지요
족쇄 인줄도 모르고 공중전화BOX 앞에서 많이 기다린적 있지요
지금도 몇분들이 사용한다고 하데요
기지국 운영비가 더 많이 나올텐데!~~~
이제품은 모토*라 다음2 번째 산제품이라
월님들중에 아직도 삐삐 사용하시는 분은 없으시죠!!!!!
지금은 골동품 입니다 그때는 요긴하게 사용 했는데 말이죠^^ㅎㅎ
뽀대나는붕어 12-05-11 10:44
삐삐....ㅋㅋ 진동이 생각나네요
진동모드 옆구리에 차고있으면 깜짝깜짝 놀라죠 ㅎㅎ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드르르륵.....진동오면
놀라서 펄쩍~뛰었던 기억이....ㅋㅋ
추억의 골동품~삐삐 ㅋㅋ
공간사랑™ 12-05-11 10:50
012, 015 ...
광역삐삐는 각 도를 옮겨 다닐때마다 이동해서 사용했던거 같은데요..
38317이란 숫자를 많이 찍어서 작업할때가 기억나네요 ㅋㅋㅋ
감사해유4 12-05-11 10:55
올만에 보는 물건이구만유.
긴급호출필요한 직종에 계신분들이 아직 쓰는거루 알구있슈.
안더워서 좋긴헌디 콧물이 실실 나올라구 하네유. ㅋㅋㅋ
안출하세유.
쌍마™ 12-05-11 10:56
공간님 세대차이? 가 나네요^^~
012전에 200 번대 삐삐가 있었어요
200-8405예전 제 삐삐 번호였어요
참 숫자만으로도 엄청난 표현을 했지요ㅋ
1818, 4949, 8282, 1290, 892, 486, 1052
등등
달을가르다 12-05-11 11:04
저두 얼마전에 보니 한개가 아직 있더군요..
모토에서 나온거..목에 걸게 만든제품..ㅎㅎ
지금도 가끔이 삐삐나 쓸걸 하는 생각해봅니다..ㅎㅎ
이상한 전화는 안오잖아요...ㅎ
뽀대나는붕어 12-05-11 11:10
119가 젤식겁하죠 ㅋ
소박사 12-05-11 11:58
1052는뭔가요??
쌍마™ 12-05-11 12:03
love 입니다ㅎㅎㅎ
달랑무 12-05-11 12:05
호추라신분~~♬♬ㅎ
쌍마™ 12-05-11 12:05
소닥터님 1010235합니다
각시골붕어 12-05-11 17:46
삐삐번호는 기억에 없고 신발만한 첫 무전기 끝번호가 생각...1818~개통해주는 직원 아가씨ㅋㅋㅋ~^^
소박사 12-05-11 22:45
난 남자는 별루에용 쌍마오빠 ~
가질수없는너 12-05-12 07:57
허미이런걸아직도가지고계시넹
커피랑 12-05-25 18:18
포인트용 댓글입니다 죄송~^^;
모토로라 작사각형 가죽케이스에
똑딱단추 달려가꼬
윗쪽에 액정 있는거 그대로 있는데......
혁대에 껴가지고 차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