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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달랑무 / / Hit : 1863 본문+댓글추천 : 0

    기우제 지내고 각종 저주를 퍼붓다가 생각해보니

    금요일날 저도 낚시갈 예정이었네요~?

    뭔 열혈꾼은 아닌 모양인지..비오는데까지 강행할

    생각은 없는데..

    급!!!할일이 없어 졌네요~ㅇㅇ

    요렁걸 누워서 침뱃기~?라 하나요??ㅡㅡ*

    4짜워리 12-03-14 11:45
    ㅋㅋㅋ 토요일 시조회 라 기우제 어쩌구저쩌구 글들에 속으로 XXXX 하고 있엇는디!!!!!

    어익후~ 같이 우중 출조 하시겟습니다 요! ㅋㅋ
    달랑무 12-03-14 11:47
    뭐..비오는 와중에 출조는.. 취소해야죠..^^

    기왕 이리됀거..폭우나....ㅋ

    시조회 잘치루세요~~!
    온유 12-03-14 11:49
    천성이 선하구 눈망울이 촉촉히 젖어있는 헤장.

    여복 많게 생긴 무헤장 앞으론 잘해주께요~~
    도합30단꾼 12-03-14 11:53
    달랑무님저도. 금요일출조계획입니다. ㅎ 생중계. 카톡대전벌려봅시다 ㅎ
    달랑무 12-03-14 12:00
    ㅋ도합님 전이미 동출예정 이었던분으로부터 취소통보 받았어요ㅋ

    온유선배님 여자해죠요~~~ㅎ
    동대문낚시왕 12-03-14 12:01
    푸하하 ~~ 낚시가믄 낚시만 하소 마 ~~ ㅋ

    아마도 달랑무님 가는 지역에만 폭우가 내리지 싶으네요잉 ~~ ^^

    30단님 가는곳엔 비 안오라고 기청제 같이 올리게요 ~ ㅎㅎ
    하얀비늘 12-03-14 12:05
    죄받을겨~ㅋ
    감사해유4 12-03-14 12:13
    잉들뽕님한테 다시 떼레뽕해봐유,,,

    혹시알어?

    이참에 같이 비맞구 병원가자구 할쥐??
    달랑무 12-03-14 12:13
    집에서 김치전 부쳐서 한잔하고..

    폭우가내리길 바래야지~~~~♬♬♬
    달랑무 12-03-14 12:14
    뽕선배랑 어제 취소결정 냈어요~~~ㅎ
    철쭉골붕어 12-03-14 12:38
    무는 빗물에 절여야 제맛이라는데....달랑무님 집만 폭싹 잠기기를...비 나이다~~~^ㅡㅡ^
    감사해유4 12-03-14 12:38
    김치전 비안올때먹으면 맛 하나도 엄써유,,,

    그니께,,,

    그거 먹지마유,,,
    붕애성아 12-03-14 12:39
    어제는 어제고~

    오늘은 오늘인거시어요~
    달랑무 12-03-14 12:40
    빗소리 들으며(천둥배락동반한 폭우)김찌~~젼~♬♬♬♬
    감사해유4 12-03-14 12:47
    온동네 다 비와도 중계동은 안온대니께유

    절대로 비가 중계동엔 안와유,,,

    먹지마유,,,존말루 헐때..ㅡ.ㅡ
    달랑무 12-03-14 12:49
    엄마한테 돈까지 디려야지~~♬♬

    스페샬로 해달라구~~♬♬

    막걸리 한잔 빠하~~~~♬

    폭!!!우소리 들으며...^^
    감사해유4 12-03-14 12:52
    중계동 주공아파트에 우산씨워버릴테닷,,ㅡ.ㅡ;;;
    온유 12-03-14 12:52
    혹시 비 괭이 오줌맹키루 와두 넘친다는 뚝방너머 거 주공 맞쥬??
    긴가 민가 했네,,, 먹구루 그냥 내비둬두 될겨가트유 해유성!!!
    달랑무 12-03-14 12:53
    나가서 먹죠 뭐~~~♬♬♬
    철쭉골붕어 12-03-14 12:53
    월하님이 요즘 말라보이도 택견에 고수인거 몰르쥬...

    내일 폭우 오면 달랑무님 달랑 하나뿐인 중간다리 절단무 될..규~``ㅋㅋㅋ
    달랑무 12-03-14 12:55
    죽을때 죽더라도 폭우를 안주삼아~ 한잔~~

    ㅋㅑ~~~~~♬♬♬♬♬
    온유 12-03-14 12:56
    푸하하하 절단무~~
    조심혀 슨배들이 절단낸댜 하네!!!
    감사해유4 12-03-14 12:58
    담 모임때 무님 가운데꺼 있는지 체크좀 합세다.

    엄씨 사는거 같아유,,아무래두,,,

    있어서 불편하믄 절케 혼자 저럴거 같지가 안커던,,,

    음써두 갠찬으니께 저러는거 가꺼던유.

    수상혀,,베껴봐야혀,,,쩝
    철쭉골붕어 12-03-14 13:00
    ㅋㅑ~~~~~♬♬♬♬♬ 켁~~~~♬♬♬♬♬

    한치앞도 모르는데 어찌 두치 앞을 알겟소만~~~알몸으로 태어나서 딸랑~~~무 하난 건졋잔소~~~♬♬♬♬♬
    달랑무 12-03-14 13:01
    베껴보심..

    두번 놀라실 겁니다..

    거대함에 한번..

    그게 평소모습 이란거에 한번..

    ㅡㅡ*
    철쭉골붕어 12-03-14 13:07
    이미 딸랑무님에 엄지손가락 길이를 재 봣지유~~~썽나나 마나 그눔이 그눔이면~~컥~ㅡ,ㅡ

    토스트 같이 먹어주는 그님이 감사할 따름이니..옆길 보지말고 평생 충성하~~~~~~~~소~~~~~♬♬♬
    감사해유4 12-03-14 13:30
    근디,,,접때 그,,,전화할때...

    옆에서 콧소리 나더만 그게 그럼 토스트였단

    그 사실이래유?

    음,,그래노쿠,,여자해달래딴말이쥬?

    담에 저나오면,,,악악,,소리질러야쥐...해달라구해따구,,,푸히히히
    철쭉골붕어 12-03-14 13:37
    토스트 같이 먹을분이 50명이라는데....그분들 딸랑무님 엄지손가락을 유심히 봣나 몰라유~~ㅋㅋ

    에효~~~~그녀에 불꺼진 창이 안타까울 뿐이고 지는 낚시가 그녀들 창가에 떨어지는 눈물같은 빗 소 리나 들을라요~~♬♬♬
    감사해유4 12-03-14 13:42
    골붕어형님,,띰띰해 주꺼쮜유?

    토날 오라는디 엄쓰믄

    ㅂㅅ지나 오셔유,,,

    긍께로성이 로*살*트들구 온대유,,,

    난,,뭐,,,광시가서 육회나 한사발 들구 갈라구 생각중이네유,,,ㅎㅎㅎ
    철쭉골붕어 12-03-14 14:03
    아....일정보고 가능하면 후다닭~~할께융~~~ㅎㅎ

    그러고보니~~께 한참전부터 달랑무님이 안보이시네유~~~~^ㅡㅡ^
    감사해유4 12-03-14 14:03
    음,,,토스트,,,때문인강?

    저나질??
    달랑무 12-03-14 14:17
    일하구 있거든요~~~~~ㅡㅡ*
    철쭉골붕어 12-03-14 14:22
    사장님쟤일안해요~~~님~~^(^
    감사해유4 12-03-14 14:27
    다치까겁나서 그러는겨,,,

    일안해서 그러는게 아니구,,,

    일하다가 다치까바,,,딴짓하믄 안조커던,,,

    우린 무님위해서 이런다니깐,,

    사장저나버노좀 줘바바유,,쩝
    달랑무 12-03-14 15:09
    요번주도..먹자파티 하시겠어요~~

    로얄샬룻에 오리&닭ㅋ

    빗소리 들으시며...ㅎ
    철쭉골붕어 12-03-14 15:13
    달랑무님 저주에 여기저기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데..뭔 먹자파티래융~~ㅋㅋ

    먹자 부대원이라면 22호 봉돌에 눈탱이 안 맞으려면 잘 도망 댕겨야 할틴디~~~ㅡㅡ::
    달랑무 12-03-14 15:34
    원성이 높을수록 힘이 납나다~~~^^
    감사해유4 12-03-14 16:11
    거참,,뵨태스럽게 보인다니깐,,그러눼,,,

    쩝,,,오늘 술요일인디 어카쥐???

    마셔??

    말어??

    고민디따 딘당,,,쩝
    달랑무 12-03-14 16:17
    드시고 있으면서 고민하시는거 같은데...ㅋ
    물찬o제비 12-03-14 16:30
    못에 모쫑 열어 놓고 올께유!
    긍께로거시기 12-03-14 19:10
    ^^;;..........
    감사해유4 12-03-14 19:11
    달료~~~~~~~~~~~~~~~~~~~~~~~~~~~~~~~~~~~~~~~~~~~~~~~~~~~~~~~~~~~~~~~~~~~~~
    스나이퍼붕 12-03-14 19:12
    비안오게 빌어볼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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