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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담보도 없고 돈은 내일이나 모레쯤 갚을수 있습니다
사정은 묻지 마시고 바로 계좌 입금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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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레 글 올리면 누가 돈 부쳐줄 사람 있을까나 ..
최소 그정도는 하고 살았을까나 ...
장터에 받침틀 맡기도 돈 10만원 빌려 달라던 글 생각나 한번 해봅니다
그분 어떻게 위급상황 면하긴 했는지 궁금하네요
저 ..급한돈 필요 없습니다
군포낚시 12-01-04 14:47
입금 되었습니다 고갱님
못안에달 12-01-04 14:49
어여 불러..마원이 모자란49만원 보낼께여...
우짜노 12-01-04 14:50
짐 은행으러 달려갑니다....
광주 은행 맞죠..
못안에달 12-01-04 14:52
아녀...우짜노님...농협이여..농협...
붕애성아 12-01-04 14:53
심심하시죠 지금?
눈은 많이 왔꼬~
시골사람들 특성상 이런날은 거의 안 움직이므로
손님은 당연 여느때에 못미칠 꺼시고~
그렇다고 매장 비울수는 없꼬~
글고
오백도 아니고 오천도아니고 오십이 뭐야?
수가 수가 다 보여분당게~~~~
은둔자2 12-01-04 14:59
지금까지 댓글 주신 분들께 오십만원씩 보내 드립니다
현금으로 ..
근데 돈이 좀 작네요
우리 네살 조카가 1억 줬는데 장난감 가게서 2천원 주고 삿답니다
은둔자2 12-01-04 15:00
헉 ..제작자님은 오십만원씩 준다는 댓글 다는동안
댓글 다셨기 때문에 못 드립니다
위 여섯분만 보고 드리겠다 쓰던 중이어서요
이거이 해석 하기 나름인데 댓글 쓰고보니 이미 제작자님
글이 달려 있네요 우짜죠 ?
얼음골붕어 12-01-04 15:11
월척지에서 낚시대 대금1~3백만원씩 낚시대도 안보고 선불로 보내신분들 많으시죠~~ 보이지 않는 믿음이 공존하는게 월척지라 생각하고 님이 조우님으로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마눌님 비녀 팔아서라도 입금완료 될겁니다~~~
낚시를 사랑하신다면 뭐든 의미가 없어진다 생각합니다~~^^
약붕어 12-01-04 15:12
깜짝 놀랬잖아요 둔자님
뭔일인가 했네요
쫓겨 났을리는 더더욱 없을텐데
엄동설한에 빤스바람으로 쫓겨나도 잘 사실분인데ㅎ
이왕 칼 뺀거 계좌번호 한번 올려보시지요
몇분이나 줄서나 알아는 봐야지요
확률 12-01-04 15:22
은둔자님 답지 않게 오십이 뭡니까^^
오천은 되야지요 ㅋㅋ
조금 바쁜일이 있어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올한해도 복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월붕1 12-01-04 18:32
ㅎㅎ
저도 한번 도전 합니다...ㅜㅜ
두깨 12-01-10 13:19
오널 주식500만원 날렸는디.. 그냥 줄걸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