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그런지 영~ 입맛이 없길래. 점심은 걍 국수 삶아 양푼에 열무김치 썰어 넣고 고소한 참기름에 고추장 한숫가락 퍼넣고 비벼 먹습니다. 간단하지만 매꼼하고 제법 입맛 살아나네유~ 월님들~ 점심 맛났게 드세유~(아~! 소고기국밥 묵고 잡따...)
날이덥습니다!
마실가서 명찰없는 견공한마리 초청하세요~
된장도 잘익었을텐데..ㅎㅎ
소고기 국밥은 오늘 같은날 잘 쉬어요 ...^^
밥그릇 모양새가 동네 마실다니는 그릇같은디..^^
그 통신 머시야 하는 그냥반은 행님을 이리 모시는지 좀 따지봐야되겠심다ㅎ
저런 비빔국수가 더울때는
와따입니다
요번주엔 비빔국수 해먹으까?
얼음 넣어서.....
월송님! 맞이데요. 열무김치가 맛있는거라 그런지. 같이 한그릇해유~^^
제작자선배님! 양푼이 제법 운치나지 않는지요.^^ 지는 이게 더 좋던데요. 건강하시쥬?^^
아~ 소고기국밥 자꾸 땡기네....진짜루~~~
ㅋ ㅑ~~~~~~~~~~~~~~~~~~
대박임미다~~~~~~~~~~~~~
급땡깁니다^^~
그림자님~~ 그냥 한 솥 삶을까유?ㅎㅎㅎ
지는 오늘따라 소머리국밥이 땡겨유ᆢ
요즘 골골골 거려서리~~^~^#
요런건 양푼이 제맛이죠^^
맛나보입니다~
그맛이 뿅~~~~~~~~가죠~ㅎ
아~~~~~허바닥에 침고입니더..........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