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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주량을 한번 평가해보심이~~~^^
달랑무™ 14-01-07 21:45
뭐..뭐라는 겁니까;;;
피터™ 14-01-07 21:45
I Love Everyone. ㅡ,.ㅡ"
피터™ 14-01-07 21:46
달랑무 /
아, 긴장할 거 없어요. 믄 식은 땀까지... 쯧!
황금빛잉어 14-01-07 21:46
저는 병원에 두 번 가야겠네요.
하루만못생겨봤으 14-01-07 21:55
호스피스톨?
욕 인강(절레절레~~)
한실 14-01-07 21:56
달랑무님과 하루만못생겨봤으님은 "갱고"...^^
매화골붕어 14-01-07 22:00
지는 걍 쇠주 열병이랑 바꿔 먹을랍니도ᆢㅎㅎ
자생붕어 14-01-07 22:09
한실형님~~~
약주를 몬하시다꼬예~~
찐짜로예~~~ㅠㅠ
엊그제 오전11시부터 담날 해장술까정
동생 넉다운시켜놓고 홀로 상경허신....
이카시몬 안됩니더~~~ㅠㅠㅋㅋ
아이구 소기야~~^♥^*
좋은생각을 14-01-07 22:10
맑은송이 라는걸 두병 득템 했습니다.
(군납입니더).
어제 너무 마니 마셔서 그냥 지나칠려고 했더만.....
한병만 까고 가겠습니다..^^
(술병나면은 약좀 지 주이소~~~)
겨울붕어 14-01-07 22:40
1차 동계훈련때 포상으로 받은 이뿐 술이 자꾸만 눈에 아련아련합니다.
기분 좋게만...^^
먹뱅이아 14-01-07 23:35
Jokka!! Another bottle.
먹뱅이아 14-01-07 23:54
한실님 한테 드린 말씀, 아닌거 아시죠 ?
대구심조사 14-01-08 05:50
호세쿠엘보 맛나죠^^
톡™ 14-01-08 07:31
일잔 뚜껑을 따면 밑바닥을 보아야... ㅎㅎ
붕어와춤을 14-01-08 08:23
아지매 한빙더요~~~~~~~~~~~~~~~~~~~~~~~
소박사 14-01-08 09:26
저~~우웩
漁水仙 14-01-08 09:44
밑에서도 다섯번째 위로도 다섯번째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