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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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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술을 마셔본적이 없어 어디에 해당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주량을 한번 평가해보심이~~~^^ 나는 어디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I Love Everyone. ㅡ,.ㅡ"
달랑무 /
아, 긴장할 거 없어요. 믄 식은 땀까지... 쯧!
달랑무님과 하루만못생겨봤으님은 "갱고"...^^
지는 걍 쇠주 열병이랑 바꿔 먹을랍니도ᆢㅎㅎ
전화 드릴껄 그랬습니다ᆞ

좀 망설이다 울적한 모습 보여 드리기 싫어

혼자 한잔 하고 있슴다ᆞ

Im fine !

Im sleeping !
한실형님~~~
약주를 몬하시다꼬예~~
찐짜로예~~~ㅠㅠ
엊그제 오전11시부터 담날 해장술까정
동생 넉다운시켜놓고 홀로 상경허신....

이카시몬 안됩니더~~~ㅠㅠㅋㅋ
아이구 소기야~~^♥^*
맑은송이 라는걸 두병 득템 했습니다.
(군납입니더).

어제 너무 마니 마셔서 그냥 지나칠려고 했더만.....

한병만 까고 가겠습니다..^^

(술병나면은 약좀 지 주이소~~~)
1차 동계훈련때 포상으로 받은 이뿐 술이 자꾸만 눈에 아련아련합니다.
기분 좋게만...^^
한실님 한테 드린 말씀, 아닌거 아시죠 ?
일잔 뚜껑을 따면 밑바닥을 보아야... ㅎㅎ
아지매 한빙더요~~~~~~~~~~~~~~~~~~~~~~~
술마시는분들...

지는 도저히 이해가되질않습니더.ㅎㅎ
밑에서도 다섯번째 위로도 다섯번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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