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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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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입니다. 근디 자게방이 너무 조용혀요. 휀님들 잠좀 확 깨시라구 눈요기 거리좀 올려 드리요. 이거보믄 정신이 번쩍 들거구만요. . . . 나른한 오후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나른한 오후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나른한 오후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사모님 붕어우리님 이러는거 아세유~ㅎㅎ
영광가면 수로에 저 각시들 볼수있나요~~^___^
이번주에는

보낼사람 없나봐요??

예술로보는 일인입니당~~
전 3번 스탈입니다^^*

우리님!

만나뵈서 참 반가웠습니다
신이시여!!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1번 계측할 준비가 됬잔여~~!!ㅋㅋ
비맞은대나무님, 저랑 여자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ㅋㅋ
이건 뭐...홀래비 말려 쥑이려고 그러나...ㅠ
붕어우리님 어디있어요 2번가지러 갑니다

우리집에서 5분거리인지 아시면서참 혼자만3명을

2번찜합니다 직거래하러 갑니다.
허~~~걱~이게 모꼬~

나는 이 아가씨를 우째할 자신이 없슈~다 필요없슈~

이또한 염장이넹~ㅋ
아니 여기에다가

이런 사진을 올리시면







참으로 좋군요 .......
우리선배님 겁나게 미워요 ~~

아까 매장에서 무슨 글인가 읽어보려고 클릭했다가 .. 괜히 이상한놈으로 찍혀자나요 지밍 ~~

마눌님하고 디자이너 아가씨들 다 있는데서 .. 요상한 그림 보고있다고 에휴 ~

책임지세요 어케 하실거에요 ~~ ?

괜히 이상한넘 되버려자나요 ㅜㅜ
전 조용히 3번 누르고

잽싸게 튑니당~~~~~~~~~~~~~~~`
다들 찜 을 하셔서
침만 흘리고 갑니다..^^
새벽에 일하다가 봤네유~
오매~진짜 잠이확~달아나네요 ㅎㅎ
1.2.3 ㅋㅋㅋ
내 우리님 땜에 일 치룹니다
감기로 콧물 이 가득인데
그림보고 풉 ... 하는순간 콧물이 풍선을 만들어 버리네요
정신이 확! 드는 것이 아니라요,

몽롱해집니다. 우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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