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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모 11-09-12 22:24
소박사님 응원글 감사합니다.
길거리 사람은 좀 있는데 손님은 읍고...잠은 쏫아지고...ㅠㅠ
머리속으로 대펴는 연습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름다운 밤 되세여 ~~
노보갑 11-09-12 22:43
남들 다 쉬는날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장박낚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우짜노 11-09-12 22:50
홀로 가게에서 독조하시내요.ㅎㅎ
물가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혹 뒤쪽도 함 보시고 멧돼지 나올수도 있으니까요.ㅎㅎ
팔각모 11-09-12 23:03
노보갑님 명절 잘 보내셧는지요?
아무쪼록 속히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우짜노님 ㅎㅎㅎㅎ
T V 보다...컴 모니터 보다...이제는 출조스케줄표 짜고 있습니다.
대부도 소류지가 눈앞에서 얼어른거리네여.
한가위 보름달처럼 포근한 밤 되시길 빕니다.
민균아빠 11-09-13 00:50
내일 좋은녀석으로 만나실꺼에요 ㅎ
하얀비늘 11-09-13 00:58
아직 밤새려면 시간 많네~ㅋㅋ
팔각모님~~~ 감생 4호 목줄길이 8cm로 10타스 주문유~~~(1타스=12x10=120개)
재료비 외 수공비는 소곱창120cm믄 되져?ㅎㅎ
연휴인데..하긴 뎐버느랴 하는 고생인데 뭐~~~글쵸.*^^*
팔각모 11-09-13 03:17
파트린느님 말씀처럼 꽝조사 안된걸로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민균아빠님 지금심정은 물가에 만이라도 나가고 싶네여.
비늘형님 ㅎㅎㅎ
안그래도 4호바늘 오링나서 이번엔 3호바늘로 바꿨습니다. 주문량 못드려서 ㅈㅅ ;;
바늘 세개째 묶다가 눈알 빠질꺼 같아서 구석에 처박아 놨습니다.
소곱창에 소주가 급땡기네여.
모두들 편안하고 4짜 품에 안는 꿈꾸세여~
잠도 못 주무시고 일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바늘 묶으시면서 각오 다지시고
장박가셔서 대박 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