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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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준비를 한다...
야한 속옷 차림에 은은한 향수...그리고...
저녁이 되어 퇴근하는 남편에게
끈적끈적하게 이렇게 말했다...
" 여보 나를 묶어 주세요...그리고 당신 맘대로 하세요"
낚시광인 남편은 아내를 묶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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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갔다.....ㅋㅋ
ponza 12-06-01 10:01
너무 어려워요 ^&^
노붕 12-06-01 10:19
나는 다안다~~~~~~~~~~~~~~ ㅋㅋㅋㅋ...
아트리치 12-06-01 11:39
제비님 같이가유
달려처루 12-06-01 1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너무 재밌어요
송애 12-06-01 12:21
그라고도 살아 있으니 참 대단한 분이십니다.^^*
소박사 12-06-01 13:24
묶어놓고 낚시터로 끌고 갑니다^^
못안에 달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