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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11-08-26 17:46
우와 육십 까정 세십니까? 낚시꾼 아니시네요 ㅎㅎ
백만 스물둘 백만 스물셋~~~~~~아마 마징가제트겠죠
옛날에 마징가 노래 요렇게 부르고 댕겼죠
~마징가 무쇠 *지 철사로 만든 *털~
인조인간 마징가~~~~
은둔자님요.
우째 알아내셨습니까?
산골붕어 11-08-26 17:48
고집불통이 내게 맞는거 같네요
동대문낚시왕 11-08-26 17:48
쿠헐헐 ~ 한점님 댓그에서 뿜었네요 ~ 땅콩먹는중인디 ~ 땅콩 다 뿜언네유 ㅋㅋ
참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 ^^
위 내용중에 저한테도 몇개 해당되네유 ~~ ㅋㅋ
터미박 11-08-26 18:07
요즘도 촌스럽게
남자가 힘쓰나요 ㅎㅎ
꾼에겐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흘러 갑니다
더구나 월급날을 기다리는 직장인 에게는 더 빠르고요 ...
주말이 빨리 오길 기다리고
날이 풀리길 기다리고
더위가 가기를 기다리고...
시간이 빨리 가기를 기다리기도 하지만
낚시터에 도착하면 시간이 멈추기를 원 합니다
이처럼,
시간을 보내기도 잡기도 하다보니 시간이 더 빨리 흘러 갑니다
이제 선선한 가을 임니다
나이로 보나 계절로 보나, 이제는 시간을 잡아두고 싶습니다...
은둔자2 11-08-26 18:08
헉 .. 터미박님 감사합니다
고런 방법이 ...
한점 11-08-26 18:22
터미박님.. 능력자..
쌀집아저씨 11-08-26 18:25
무지 공감가는 글입니다...^^
노보갑 11-08-26 19:08
즐감하고 갑니다 ^^
조선붕어 11-08-26 23:34
잘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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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낯익은목소리로 환청이 들려오네요..
'자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