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영 어색하네요...
11월 6일을 마지막 낚시로 그냥 쳐 박아 뒀는데....
왠지 낚시대가 어색하네요...
26살..10년전에 공원에서 접시 놓고 앞치기 연습할때 만큼의 열정이 식은거 같습니다..
빙어낚시라도 가서 빙어 손맛이라도 봐야겠습니다..
편한 시간 되십시요~~
은둔자2 12-01-07 01:42
공간님 댐물 방류해서 물빼고 고기 잡아요
케미스나이퍼 12-01-07 01:54
저는 빙어회가 갑자기 땡기네요ᆞ술깨니 잠도 않오고 시즌같ㅇᆞ
케미스나이퍼 12-01-07 01:59
아~~폰이 다이빙 했내요ᆞ 공간님 편한밤 되이~~소 ^^
泰惹盧泰丞 12-01-07 03:31
공간사랑님. 딱저보다. 10년선배님이시네요 ㅎ 저는벌써 44칸은슬슬지치는데요 ㅎ
쌍마™ 12-01-07 08:06
여기도 이케 추운데ㅠㅜ
감기조심하세요
헛챔질고수 12-01-07 09:01
44칸휘둘러보니 버겁네요 ㅎㅎ
잘계시지요 공간사랑님?
샬망 12-01-07 11:03
전 4.4칸이 주력대인데...ㅋ
빙어낚시도 나름 재미 있습니다. 그렇지않아도 우리 애들이 가고 싶다는데...
영 시간도 없고, 몸도 피곤하고....미치겠네요. ㅠ-ㅠ
빼빼로 12-01-07 11:21
44대 앞치기는 엘보에 지름길........
큐~40대에 골빙이 들어서 엘보때문에 고생 시가빠지게 하고있시유~
강원도는 꽝~꽝~얼어서 우짠디요~
얼음 구멍이라도.....
소쩍새우는밤 12-01-07 11:30
연습이 필요한가 봅니다.
겨울에 팔이 굳어버리면 어쩌나.....
세월속에 자꾸만 앞치기 길이가 짧아지는데,
이번 겨울이 지나면 또 36대로 내려올지 걱정입니다.
공간사랑님!
여기 남쪽이 이리 추운데
그쪽에 추버서 우째 시는지 걱정입니다.
뽀대나는붕어 12-01-07 17:55
44대던지마 몸살나욧....^^
삽으로 구멍파고 하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