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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대 손질하면서...

    공간사랑™ / / Hit : 2306 본문+댓글추천 : 0

    어제 낚시대 손질하면서 4.4칸대 앞치기를 해봤는데...

    영 어색하네요...

    11월 6일을 마지막 낚시로 그냥 쳐 박아 뒀는데....

    왠지 낚시대가 어색하네요...

    26살..10년전에 공원에서 접시 놓고 앞치기 연습할때 만큼의 열정이 식은거 같습니다..

    빙어낚시라도 가서 빙어 손맛이라도 봐야겠습니다..

    편한 시간 되십시요~~

    노지SISTAR 12-01-07 01:26
    연습은 논이최고입니다

    삽으로 구멍파고 하면 최고입니다
    팔각모 12-01-07 01:31
    44칸대를 왜 연습을 해여 힘들게시리...ㅋㅋ

    전 40칸 이상은 걍 대충 떤져둡니다.

    어차피 캐미꼽고 잘꺼라 ㅎㅎ
    팔각모 12-01-07 01:32
    아참...이 시간까지 안자고 모해요?

    내일부터 쉬시나?

    심심하믄 저나하세요. 남자끼리 수다나 떨게 .....;;;
    은둔자2 12-01-07 01:42
    공간님 댐물 방류해서 물빼고 고기 잡아요
    케미스나이퍼 12-01-07 01:54
    저는 빙어회가 갑자기 땡기네요ᆞ술깨니 잠도 않오고 시즌같ㅇᆞ
    케미스나이퍼 12-01-07 01:59
    아~~폰이 다이빙 했내요ᆞ 공간님 편한밤 되이~~소 ^^
    팔각모 12-01-07 02:09
    헛챔질고수님도 안자고 있는데....

    고수님도 낚시대 손질하시나....ㅎㅎ

    나두 카운터에서 목줄이나 묶어야 겟네여.
    초보무사 12-01-07 02:32
    편안한 밤되셔유~

    공간님 내꿈꿔~ㅎㅎㅎ
    泰惹盧泰丞 12-01-07 03:31
    공간사랑님. 딱저보다. 10년선배님이시네요 ㅎ 저는벌써 44칸은슬슬지치는데요 ㅎ
    쌍마™ 12-01-07 08:06
    여기도 이케 추운데ㅠㅜ
    감기조심하세요
    동대문낚시왕 12-01-07 08:54
    44칸 ~~~

    흐미 전 꿈도 못꿔유 ^^
    헛챔질고수 12-01-07 09:01
    44칸휘둘러보니 버겁네요 ㅎㅎ
    잘계시지요 공간사랑님?
    ★투투★ 12-01-07 10:27
    긴대를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공간사랑님 감기 조심하세요...
    샬망 12-01-07 11:03
    전 4.4칸이 주력대인데...ㅋ
    빙어낚시도 나름 재미 있습니다. 그렇지않아도 우리 애들이 가고 싶다는데...
    영 시간도 없고, 몸도 피곤하고....미치겠네요. ㅠ-ㅠ
    제작자 12-01-07 11:19
    안녕하세요~
    겨우내 쉬었다가 모처럼 만에 낚수놀이 하면
    18번 문구가 있지요~~~~~~~~~손목이 삐뚤어졌나...ㅎㅎ
    빼빼로 12-01-07 11:21
    44대 앞치기는 엘보에 지름길........

    큐~40대에 골빙이 들어서 엘보때문에 고생 시가빠지게 하고있시유~

    강원도는 꽝~꽝~얼어서 우짠디요~

    얼음 구멍이라도.....
    소쩍새우는밤 12-01-07 11:30
    연습이 필요한가 봅니다.
    겨울에 팔이 굳어버리면 어쩌나.....
    세월속에 자꾸만 앞치기 길이가 짧아지는데,
    이번 겨울이 지나면 또 36대로 내려올지 걱정입니다.

    공간사랑님!
    여기 남쪽이 이리 추운데
    그쪽에 추버서 우째 시는지 걱정입니다.
    전북김제꾼 12-01-07 11:37
    와..

    열정 적이십니다 26살, 접시놓구

    현재 제가 그렇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ㅎ
    誠敬信 12-01-07 12:33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위 본글에 올려 볼께요

    공간님!

    잘 지내시죠?

    본글 참조하세요^^*
    뽀대나는붕어 12-01-07 17:55
    44대던지마 몸살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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