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님 보세요

먼저 이런글로 눈쌀을 찌푸리게 하여 죄송합니다 하지만 여기 아니고는 (이슈방은 3일에 원글 하나밖에 못 써요) 나의 억울함을 표시 할 길이 없네요 낚싯대님께서는  다른방에서 내가 본문에 인용한  [서울경제]뉴스를 먼저 가짜뉴스라고 매도하며 나를 가짜뉴스나 올리는  문제 있는사람, 한심하고, 상식이 없는 사람, 으로 모욕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와 가짜뉴스가 맞다면 내가 월척을 영원히 떠나고 진짜뉴스라면 낚싯대님이 월척을 영원히 떠나  다시는 안 오기로 서로 동의하고 분명히  약속을 했는데요 왜 약속을 없었던 일로 하자는 겁니까? 그렇게 쉽게 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낚싯대님  혼자서 매듭짓고  끝내면 그게  없었던 일이 되는건가요? 그럼  낚싯대님에게 모독당하고 폄하당한 나는 뭔가요? 전에 글을보니 문재인을 지지하시던데 낚싯대님 처럼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약속이라는것을 이렇게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처음부터 잘 몰랐다,   미안하다 라고  한줄이라도 썻으면 내가 이렇게까지  분노하고 여기에 까지 오지 않았을 일입니다 그런데 낚싯대님은 해괴한 논리로 일관하면서 사과할 생각은 않고 몇몇의 응원을 등에업고 변명만 일삼았죠 내가 올린 [서울경제]뉴스 가짜뉴스  아닙니다 나는 아니라고 알고 있구요 그게 가짜뉴스라면 나는 지금 바로  낚싯대님과의 약속대로 월척을 탈퇴하고 영원히 오지않을것임을 다시금 약속합니다  ㅡㅡ 낚싯대님도  약속을 지키시지요 ㅡㅡ PS : 낚시대님과 나와의 일이니 다른분들께서는  댓글을 달지 마시고 지켜만 봐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특히 논점을 흐리는 댓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