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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온바보고기 11-09-15 09:36
!.
^^
붕어와춤을 11-09-15 09:48
그래서 길게 댓글 안답니다.
파트린느 11-09-15 09:57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할 따름이지요.
하얀비늘 11-09-15 10:19
그림의 여백 만큼 남김의 미학도 아름답습니다.^^
★투투★ 11-09-15 11: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月下 11-09-15 11:14
붕춤님 멋져부러요 ^^
철학을 하시는듯 합니다...
그렇지만 항상 가슴에 남아있네여..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