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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컸네 ?
라고 말한사람이
지금 텔레비에 나오네요
누구일까요 ?
소박사 14-01-24 10:34
내는 걸어다닙니다....
소박사 14-01-24 10:37
부라더~~
부라더는 이형아만 믿으면뒤야 ~~잉
소박사 14-01-24 10:38
신세계 겁나 재미있습니다
부라더~~~~
소박사 14-01-24 10:42
내는 충청도를 누볐습니다
점심때가 되면 나의 시다바리 부라더들이
난로위에 올려놓았던 변또를 내앞에
대령했고 다른 부라더는 내게 물을 떠다 받쳤습니다
뽀대나는붕어 14-01-24 10:44
저는.....뚜드리맞꼬 다녔어예~^^
소박사 14-01-24 10:46
음...
그때 마이 뚜디러 맞아 고구마가 커졌군요
새벽출조™ 14-01-24 10:46
난 아닌데..
소박사 14-01-24 10:47
아야~~
아가들아 오라비 바풀꼿 손좀 봐줘라~~ 잉!
도톨 14-01-24 10:54
못달님 대구 델꼬 가줘요.
소박사 14-01-24 10:56
월급 받을때 면목 안생기쥬?
면목동 술따루님~~^^
소박사 14-01-24 10:58
역사이래로
영웅의 곁에는 항상 악처가~~~~~
晝주茶다夜야娑싸 14-01-24 11:04
악처옆에는 항상 센드백도 존재했다는.....
소박사 14-01-24 11:05
영웅의 숙명이죠......
한실 14-01-24 11:14
사다리 구하신다는 줄 알고 ㅎㅎㅎ
소박사 14-01-24 11:17
훌륭한 사다리 아니 시다바리셨네요
참 잘했어요100점^^
소박사 14-01-24 11:42
캐미 꺽고 와라~~~잉~~^^
소박사 14-01-24 11:43
범물동 낮낚시 조사님
송애 14-01-24 12:12
유호성이 저거 엄마가 쌀전 했다고 케삿네요.^*^
소박사 14-01-24 12:20
선배님도 보셨군요
유호성 이 우등생에 모범생 이랍니다^^
청주어신 14-01-24 15:53
마이 므따 아이가...
아 배고프네....썡뚱 ㅋ
니가가라 하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