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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맘편히 대드리울 수 있는....
오랫만에 월척지 대 펴 봅니다
오눌운 자방에 한 대 펴두고 이방 저방 마실도 좀 다녀보렵니다
반가운님 안부도 들을 겸....
커피 한잔 주실거죠^^
연이은 태풍에 피해 입으신 회원님들 복구에 고생많으시죠
꾼의 뚝심으로 이겨내 봅시다 아자자!!
야월백수 12-09-24 07:48
이번태풍에는 피해는없으셨는지요
조용한아침 멋지게 월척에 대펴셨네요
이번추석을맞이하여
어디좋은데 한군데 점지해주시면
한번 대드리우리다
언제나 좋은시간되시길바랍니다
채바바 12-09-24 08:19
참붕님 커피 고맙슴돠 잘마시겠심더 ^^
야백성님 사는기바쁘다 보니 도리를 못합니다
형수님께도 안부 인사 전해드려주세요
뽀붕님 채반 꾼이라 넘 고급커핀 못마셔유
앗!노벰님 추석 땐 오실거죠
노벰님 땜에 마눌이 하와이병걸렷네요 책임지실거죠^^
대구심조사 12-09-24 08:21
아침에 출근길에 들리고 화장실 가면 들리고 자기전에 들리고 하루 중 가장 많이 들리는 곳이네요 ^^
채바바 12-09-24 08:30
앗 대나무님 낙과는 잘 처리 되셨는지요
내년엔 꼭 대풍이뤄 채바 배즙내릴 수 있게 해주세요
아버님이 헤비스모거시라 기침을 달고 사시는데 기침엔 배즙만한게 없더군요
제시카님 월척! 30.3의 아름다운 꿈이죠^^
늘 안출하시고 월척지서 행복낚으시길 기원합니다
심조사님 정동고기 훈련 좀 시키셨나요
기약은 못해도 박치기하게 되면 커피 한잔 주실거죠^^
붕어와 땐스님요 개랄후라이는 채바 특허권침해임을 갱고합니더
명절 직원분들 임금체불은 클나는거 아시죠^^
마실갑니더 휘리릭 ~~
아부지와함께 12-09-24 08:46
청량제 같은 시원한 샘물이 솟는 쉼터...
어느 누구나 와서 목을 축일 수 있고
바쁜 삶 속에서 벗어나 잠시 쉴 수 있고
도란 도란 살아가는 얘기며 답답한 마음 풀어 놓을 수 있는
푸근한 고향의 너른 가슴 같은 곳.
채바바님 마실 잘 댕겨 오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한점 12-09-24 10:56
선배님 인기짱입니다용^^
번개머리 12-09-24 11:21
웃음과 즐거움이있는곳이네요
얼음천사 12-09-24 12:40
월척이 언젠가부터 슬슬 제 친한 친구가 되어갑니다ᆞ^^
즐거운 날 되세요
둔자네떡집 12-09-24 13:01
월척은 그냥 놀이터 입니다
그 이상의 의미가 필요없는 ..
갱진일보쟁이 12-09-24 13:25
이놈의태풍은 왜이리도 이리 말썽인지 · · · 큰피해없으시길바랍니다
멋진한주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