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덜깬 몽롱한 기분으로
아마 동네에 있는 중학교로 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학교 교문에서 운동장을 질러가면 생활관인가?가 있지요
몇번 가봐서 잘 알지요~
그래도 주위를 잘 살피며 어둠을 뚫고 가야겠지요?
생활관 정문에 도착하면 미리 준비한 주머니속 물건을 꺼내서
문을 통해 들어가서
주위를 쫘악 함 훓어 보고
챙길거 챙겨 은밀한 나만의 공간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곤 꾹 눌러주고
확실하게 집어 넣고
시원하게 휘파람 불며 나와서
바로 짐챙겨 낚시나 가야겠습니다.
낼은 보궐선거일~
꼭 투표에 참여합시다~
낼 새벽에는 중학교로......흐~으~
붕애성아 / / Hit : 2378 본문+댓글추천 : 0
투표합시다!!
낚시는 가지 맙시다!!!
누구는 일하는데
누구는 낚시가는 행위는 하지 맙시다!!!!
내일 대박 하십시요~
지가 아는 그성아님 맞나여
이것이 아닌디, 이런 분위기가 아닌디,....
혹시 붕어성아 네임 다른분헌티 판거 아니어요.
아랫글보고 너무 충격을 묵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