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건졌던 놈이랑 차원이 다릅니다. 놈을 보는 순간, 막 호승심 뿜뿜합니다. 노안이라 잘 안 보입니다. 판별 부탁 드립니다. 너를 밟고 자라 ㆍ꼬부기 늪에서 벗어나게쓰 !
"이보시오 토선생! 이제 고마 용궁에 좀 가입시더~~"
그라지 않던가요?
아~~~
할배 바이~~~~^^
세마리중 젤 밑에께 십짜도 넘을것 같네요^ ^ 一
이것들이 진짜 토끼 간 적출하러 왔나?
정도되는듯한데요
그래서 정말궁굼해서 여쭤봅니다
자라양식장에서 낚시하시나요?
화내시지는 마시고요 ㅡ,.ㅡ
꾸벅~~
제가 아마 자괴방 자라 잡조사 2번 정도되는듯한데요
장작을 지피면 한번에 훌륭한 자라탕이 될터인데,,,
힘들게 낚시대를 드리우시는지~
퍼뜩 토끼시소!!!
오해말아 주세요 저를 지칭한건데 ㅜㅜ
죄송합니다. 꾸벅
텨~
저 정도면 한 20년 이상 살았겠죠?
30년? ^^;
음 ...
당근 붕애는 없는거쥬! ,!
무영서생님 미버 ! ㅡ;:ㅡ"
그 밑에 바위처럼 보이는것이..
갸들 어미 등딱집니데...
언능 토껴요..!
♥
내가 봤슴..ㅎㅎ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