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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 잘하세요.

    자짜리 / / Hit : 4590 본문+댓글추천 : 0

    소리없이 웥척 장마당에 드나드는 민심도 헤아리길..
    너나잘하세요.제발 역겨우니까.

    놀다온바보고기 11-11-03 20:18
    죄송해유...ㅠㅠ
    誠敬信 11-11-03 20:18
    기쁨은 길수록 좋구요

    슬픔은 짧을수록 좋지 않나요?

    마음에 제명시킨 사람 하나 있네요

    가슴에 품은사람 둘 있습니다

    전 그렇습니다
    부들과땟장사이 11-11-03 20:32
    잘한다는게...
    잘산다는게...
    남에게 해를끼치지않고 산다는게...
    참 힘든일이지요..
    여직 받고만 산듯싶어집니다.
    이곳에 많은분들께서 베푸시며 사시는모습이 너무나 좋아보여서
    배우고 싶은 일인입니다.
    항상 감사한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하네요.
    자짜리님 앞으론 잘하겠습니다.
    time12 11-11-03 21:13
    너도 잘하세요.^^
    율포리 11-11-03 21:44
    맞아,,너나잘하세요,,명언입쬬
    맥콜 11-11-03 21:45
    time12님!

    몇번의님의댓글을보아온바 너무 막하시는것같네요..
    앞뒤 생각도않고 그냥 기분 대로막 올리시네요..
    여기는 낚시라는 공통의취미생활을즐기는분들의 화합의장이라할수있는곳인데
    잘못된점이있으면 상대방의마음에상처주지않는 범위내에서 질책하고 충고하는게 맞다고생각이드네요..
    time12 11-11-03 21:59
    맥콜님 무슨 말씀이신지요?

    맥콜님이 소속한 (낚시와 사람들) 조우회 추태껀 댓글 때문이라면 제가 어떤 막말을 했는지 조목하게 말씀해보시지요.

    이 글에 대한 제 댓글이 문제로 보이신가요?

    제목이 불특정 다수에게 너나 잘하세요라고 시작한 글에 불특정 다수에 너도라고 응답드린겁니다.

    결국 나 뺀 다른이들이 아닌 나 포함 모두가 잘해야한다는거지요.

    제 전체글 보시면 맥콜님이 지적한 막가는 댓글이 있는지 다시 보시기 권해드립니다.
    time12 11-11-03 22:03
    낚시와 친구들이 아니고 낚시와 친구들 조우회로 정정합니다.

    맥콜님은 그 글에 댓글 다신게 처음이더군요.

    앞으로 술 좀 작작 드시면서 조용한 낚시를 추구하는 제대로 된 조우회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놀다온바보고기 11-11-03 22:05
    자 역시 월척지에 놀러와 배운지식은 짧아

    농담에 우스게 소리만 실없이 한것 같아

    자짜리님 글에 죄송해유란 표현 쓴거고

    댓글 다신분들 역시 웃음에 의미엿으실거니

    서로 기분상할 댓글은 이쯤 하시면 어떨까요^^

    자짜리님 좋은글 감사하고 잘쉬세유..
    부들과땟장사이 11-11-03 22:25
    모두가 한마음이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너도 잘해야하지만 나또한 잘해야 한다는것이죠.

    내허물 혹은 내주변의 허물은 감싸면서 남을 탓한다면 이율배반적인 행위에 불가합니다.

    내가 잘하면서 나처럼 너도 잘해라라고 나와야지요.

    저야 잘못하는게 많으니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진우아범 11-11-03 22:39
    말에 날이서면 제손이 베이는 법이쥬

    가능하면 이쁜표현으로 내뜻을 표현하면

    얼마나 좋겠시유~~
    서리꽃 11-11-03 23:00
    自肅하고 있습니다!
    열혈붕어 11-11-03 23:50
    자짜리님 죄송스런말이지만...

    글읽기가 좀거북스럽습니다...

    무작정 너나잘하세요 역겨우니까

    무슨말씀인지...

    자짜리님께 어느분이 맘상하게하셨나여.???

    그렇지안타면 이런글은 올리시는것안좋다고봅니다...

    늘안출하시고 건강하셔요....
    붕애성아 11-11-04 07:16
    예~
    하얀부르스 11-11-04 08:14
    갑자기 맘상하네...

    두서없이 너나잘하세요??

    역겨우니까??

    뭐하는 짖입니까??
    팔각모 11-11-04 09:24
    밑도 끝도없이

    무슨소리를 하시는건지?

    어디서 뺨맞고 오셧습니까?
    강제집행자 11-11-04 13:16
    배운지 얼마안된낚시..
    주위에 낚시하는사람 아무도없고 아무것도모르고 2~3년 고생고생낚시하다
    우연히 월척이란 낚시인의 공간을알고나서 좋은정보고 얻고 배우며찾는곳인데..
    향작 11-11-04 14:19
    ?*100
    잠못자는악동 11-11-05 00:19
    自肅하고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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