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랑 아들이랑 삼개월 해외여행 난.난. 써빠지게 일해야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너무 슬픕니다 댓글 14 인쇄 신고 쌍치사짜 / 2013-03-11 16:30 / Hit : 1777 본문+댓글추천 : 0 각시랑 아들이랑 삼개월 해외여행 난.난. 써빠지게 일해야죠 추천 0 소풍 13-03-11 16:32 조심하이소. 제 아는 분도 각시가 3개월 여행 간다 하고 나갔는데 12년째 소식이 없네요. ^^ 추천 0 신고 조심하이소. 제 아는 분도 각시가 3개월 여행 간다 하고 나갔는데 12년째 소식이 없네요. ^^ 소박사 13-03-11 16:35 엥 ? 소풍님도 내가 아는 여자를 같이 알고 있었네요 그 여자 얼마전에 돌아 왔답니다 12년 하고 하룻만에 다시 돌아왔는데 40대에나가 60대 할머니가 되어서 돌아왔답니다^^ 추천 0 신고 엥 ? 소풍님도 내가 아는 여자를 같이 알고 있었네요 그 여자 얼마전에 돌아 왔답니다 12년 하고 하룻만에 다시 돌아왔는데 40대에나가 60대 할머니가 되어서 돌아왔답니다^^ 소풍 13-03-11 16:38 저는 그래서 마눌 혼자는 절대 어디 안 내 보냅니다. 아예 착 달라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제 별명이 "제임스 본드" 입니다. 추천 0 신고 저는 그래서 마눌 혼자는 절대 어디 안 내 보냅니다. 아예 착 달라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제 별명이 "제임스 본드" 입니다. 그림자™ 13-03-11 16:41 헉...전별명이 그림자거머리인뎁쇼~^^ 추천 0 신고 헉...전별명이 그림자거머리인뎁쇼~^^ 소박사 13-03-11 16:44 두분 별명이 정말 근사합니다 저는 " 지겨운 진상 " 입니다 ㅡ.ㅡ 추천 0 신고 두분 별명이 정말 근사합니다 저는 " 지겨운 진상 " 입니다 ㅡ.ㅡ 쌍마™ 13-03-11 16:46 다들 좋은집에 사십니다 별명도 불러주시고 저는 집에서 "저거" 라 불립니다 추천 0 신고 다들 좋은집에 사십니다 별명도 불러주시고 저는 집에서 "저거" 라 불립니다 소박사 13-03-11 16:47 음 졌수........ 쌍마횽 추천 0 신고 음 졌수........ 쌍마횽 소풍 13-03-11 16:48 쌍마님 WIN ! 추천 0 신고 쌍마님 WIN ! 날으는밤나무 13-03-11 17:36 컥...이런 음..절대로 혼자서 보내서는 않되는군요. 아니...역으로 혼자서 보내야 겠네요. ㅋㅋ...20년이 대수가 아니지요. 한 50년만에 돌아오면.... 엥..그럼 저는 없네요. 허망하겠는데요. 추천 0 신고 컥...이런 음..절대로 혼자서 보내서는 않되는군요. 아니...역으로 혼자서 보내야 겠네요. ㅋㅋ...20년이 대수가 아니지요. 한 50년만에 돌아오면.... 엥..그럼 저는 없네요. 허망하겠는데요. 사립옹 13-03-11 17:41 무지하게 부러운 1인 추천 0 신고 무지하게 부러운 1인 이박사2 13-03-11 19:29 정말 슬프시겠어요. 외롭고 힘드실 테니, 캄캄한 지하로 가셔서 예쁘게 생긴 양퀴 술로 시름도 달래고 하세효. 추천 0 신고 정말 슬프시겠어요. 외롭고 힘드실 테니, 캄캄한 지하로 가셔서 예쁘게 생긴 양퀴 술로 시름도 달래고 하세효. ☆미리내☆ 13-03-11 20:08 전 투명인간인디요.. . 추천 0 신고 전 투명인간인디요.. . 산골붕어 13-03-11 21:38 낙시로 많은시간 보내셨어니 자업자득이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돈많이 버세요 추천 0 신고 낙시로 많은시간 보내셨어니 자업자득이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돈많이 버세요 반가운남자 13-03-12 09:23 빨래판 들고 삼개월 반성하셔요~~~~ 사랑한다고~~~ 추천 0 신고 빨래판 들고 삼개월 반성하셔요~~~~ 사랑한다고~~~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소박사 13-03-11 16:35 엥 ? 소풍님도 내가 아는 여자를 같이 알고 있었네요 그 여자 얼마전에 돌아 왔답니다 12년 하고 하룻만에 다시 돌아왔는데 40대에나가 60대 할머니가 되어서 돌아왔답니다^^
날으는밤나무 13-03-11 17:36 컥...이런 음..절대로 혼자서 보내서는 않되는군요. 아니...역으로 혼자서 보내야 겠네요. ㅋㅋ...20년이 대수가 아니지요. 한 50년만에 돌아오면.... 엥..그럼 저는 없네요. 허망하겠는데요.
제 아는 분도 각시가 3개월 여행 간다 하고 나갔는데
12년째 소식이 없네요. ^^
그 여자 얼마전에 돌아 왔답니다
12년 하고 하룻만에 다시 돌아왔는데
40대에나가 60대 할머니가 되어서 돌아왔답니다^^
아예 착 달라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제 별명이
"제임스 본드" 입니다.
저는 " 지겨운 진상 " 입니다 ㅡ.ㅡ
별명도 불러주시고
저는 집에서 "저거" 라 불립니다
음..절대로 혼자서 보내서는 않되는군요.
아니...역으로 혼자서 보내야 겠네요.
ㅋㅋ...20년이 대수가 아니지요.
한 50년만에 돌아오면....
엥..그럼 저는 없네요.
허망하겠는데요.
외롭고 힘드실 테니, 캄캄한 지하로 가셔서 예쁘게 생긴 양퀴 술로 시름도 달래고 하세효.
자업자득이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돈많이 버세요
삼개월 반성하셔요~~~~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