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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來淋 12-05-07 09:54
영준이가 똘망똘망 하게 잘 생겼습니다
애들 어릴적에 깨지고 다치고 아프고
그렇게 다 키웠습니다
열심히 놀아 주시고 몇년만 키우면
애가 안놀아 줄날이 곧 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영준아빠 12-05-07 10:15
네..좋은날이 곧오겧ㅇ지요... 오늘 날씨 좋네요. 회원님들 수고하세요...
영준아빠 12-05-07 16:57
ㅜㅜ 비맞은 대나무님도 힘드시겠죠. 물론 부인분은 더 힘드실지도... 간호사 분들 불쌍한거같아요...매일매일근무시간이 바뀌니...
여건 되는대로 낚시는 하시고
애들이랑 잘 놀아 주세요~
주말마다 댕겨도 될 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집에 없는게 도와 주는거 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