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이번주 한가하다 오늘 갑자기 유난히 바쁘게 보내느라 이제야 글을 씁니다.
죄송합니다.
낮에 글을 봤습니다. 얼릉 답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다시한번 사과 말슴 드립니다.
권형 선배님 , 은둔자 선배님,정원 선배님 감사합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렇게 좋은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모자란 저에게, 너그러움의 의미를 크게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권형선배님의 재치 있으신 글을 보았습니다.
한수 배우겠습니다.
남자답게 따끔하게 혼내시고 확 끌어 안아 주시는 멋진 모습 , 감사드립니다.
은둔자 선배님 글 보았습니다.
더욱더 충고의 말씀을 해주셔야 하는데, 오히려 사과의 말씀을 적어주시니,제가 더욱 더 챙피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정원님 쪽지와 글을 보았습니다.
머라 말을 하겠습니까, 저에게 큰 은인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때문에 마음 상하신 다른 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이렇게 늦게 글을 올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비가 오고 있습니다. 호재가 될 비라 믿습니다.
주중 출조 하셔서 좋은 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월척내 선배님들에게서 정말 많은것을 보고 배웁니다.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물안개와해장 12-03-23 18:46
기분 좋은 퇴근 길이 될것 같습니다.
손톱깎이 12-03-23 18:47
저두요.^^
감사해유4 12-03-23 18:48
콕
까까요 12-03-23 18:49
어서오세요..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 했습니다...
앞으로 조금더 성숙된 모습으로 이곳 월척지 자게방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저역시 이곳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실천하려구 노력하구 있습니다...
아무튼 돌아오심 환영합니다....^^
제작자1 12-03-23 19:06
잃은것 보다 얻은것이 더 많을 것 입니다..
채바바 12-03-23 19:22
^^
공간사랑™ 12-03-23 19:25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란 말이 있습니다..
이번일로 인해서 다시는 그런 실수가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저 또한 심한 댓글로 표현했음을 이해 해 주시길 바랍니다..
맥스웰 12-03-23 19:32
^^ ^^ ^^
물그늘 12-03-23 19:39
뽕님 사과는그만하시지요!!! 뽕님은 사과하실만큼 하셨구요 상대방이 사과를 받아들이실 마음이 없으시면 받아드리지 않을실거구 받을마음이 있으시면 뽕님한테 무언가 답이 있으시겠죠!!! 자게방에서 눈팅만 하다가 반복되는 글이올라와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오립니다.
달랑무 12-03-23 19:58
권형 선배님이 회식 쐈어요~ㅎ
뽀대나는붕어 12-03-23 20:30
뽕뿌라님 우쨋든 반갑습니다^^
철쭉골붕어 12-03-23 20:56
비오는데 밖에서 떨지 말고 대문 열어 둿으니 후딱 들어오세요!~ㅎㅎ
요즘 단속 업무 혼자하다 쇠고랑 찰거 같아유...뭐도 먹어본? 분이 먹는다고~~^^
전북김제꾼 12-03-23 20:59
어쨋든 잘해결되고 ,, 했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늘 기다리는 사람 생각해서라도,
얼른 오셔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
이제 훌훌 털어버리세요!!
자연자연™ 12-03-23 22:17
삭제건님, 용기있게 돌아 오셔서 공개적으로 사과하시니 반갑게 환영합니다.
(이미 깊이 반성하시고 사과도 하셨지요.)
깨끗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의 과오를 숨기는 사람보다 백배 더 용기있고 훌륭한 행동입니다.
삭제님, 제가 드린 말씀에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삭제님이 미워서가 아니라 올바르게 지적하여 또 다른 비슷한 일이 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좀 혹독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이점 양해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시고 더 좋은 모습을 소망합니다.
깊어가는 밤, 이밤 편안히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되십시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투투★ 12-03-23 23:31
즐겁고 행복한 월척 생활하세요...
켜니 12-03-24 01:16
보기좋습니다^^
4짜혹부리 12-03-24 07:00
잘죄서 다행닙니다 ^^*
4짜혹부리 12-03-24 07:01
이런 이런 오타 ㅠㅠ 잘 되서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