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관리중 임니다.
하루에 4번정도는 저울에
올라갑니다
병균 체중은 78kg
몸무게 유지를 위해서
나름 열심히 노력하네요
살은 굶어서 아니면 적게 먹어서
뺄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근육량을 늘려야 하기때문에
나름 생각하고 계산하고 때로는
실패하면서 체중을 유지하네요.
생각이 없으면 몸무게는 늘어나더군요.
늘어난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그만큼
노력을 합니다
노력한 만큼 몸은 반응을 하네요
나름 재밋네요
뱃살은 조금만 갖고 살려구요.
조금은 보기 좋잖아요.
거울속 비치는 나의뱃살이 이제는 손에 잡히거든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