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오고...내일 난생 첨 가보는 이벤트라,
풍덩채비로 들이대기에는 힘들듯 하여,
유동분할 채비로 도전해 보네요.
저푼의 찌가 없어서...그냥 집안 뒤져서 나온 저가 발사찌에 맞춰 봤네요.
2B 좁쌀봉돌 하려다 그것보다는 조금 무겁게 가기 위해 작은 봉돌 깍아서 했는데...
뭔가 언바란스 ㅋㅋ
달랑무님 보면...욕 하시려나? 쩝...
한수 배우러 올라가야 할듯...아...서울엔 노지가 없으니...
한수 전수 해주시러, 내려 오세요. ^^;
있다가 테스트 하러 물가에 가봐야 겠어요.
달을 벗삼아님~~ 오늘 비오는데, 어디 출조 안하시는지...^^
달랑무님의 초 예민채비를 빌렸어야 하는데...
천년학 / / Hit : 1868 본문+댓글추천 : 0
취권 뿐일겁니다ㅠㅠ
꼭 취권과 병행하더군요ㅠㅠ
1달째 카팻 구하러 댕깁니다 ᆢ
초정밀 채비 저두 궁금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