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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꾼님~ 듄쟈님~

    붕어우리 / / Hit : 1619 본문+댓글추천 : 0

    혹시~~

    식당에서 서빙하는 아주머니

    몸 숙일때 보셨다는 **님 표정이 요렇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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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bd_125653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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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뭘 봐븐겨~~~ㅋㅋㅋ

    파트린느 12-05-22 13:03
    남도팀 없으면 자방이 얼마나 심심할까 생각해 보니 존재감이 확 다가옵니다.
    오늘 정출 잘 하시고 대물상면 하세요.
    대물꾼님도 둔자님도 아닌데 허락없이 읽어서 죄송합니다^^^
    은둔자2 12-05-22 13:08
    요랬어요

    붕어우리 12-05-22 13:09
    요거슨 뭔가를 보기전 사진 같은디요~
    새벽강 12-05-22 13:17
    ㅋ ㅋ ㅋ ㅋ....코알라 대박!
    붕어와춤을 12-05-22 13:20
    대구에도 그런집 있습니다.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아주 글래머 인디요.

    그집에 자주 가는 이유가~~~~~~~~~~~~~~~?

    그집에서 약속잡으면 늦게 오는 넘 없습니다.

    명당자리 치지 하려구요.

    주방을 보고 자리 잡으면 대박이져~~~~~~~~~~~~~ㅋㅋ
    붕애성아 12-05-22 13:4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붕애성아 12-05-22 13:41
    붕춤 님~

    함 델꼬가 주씨요~~~~~~~
    터미박 12-05-22 14:10
    입만 살아 있는 놈중에 변강쇠 없고

    보여주기만 한년 중에 주는년 없습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요즘 년놈은 욕 아니쥬 ? ㅎㅎㅎ
    긍께로거시기 12-05-22 14:46
    용각산!!!!!................^^;;

    터미박님 반갑습니다...ㅎㅎ
    하얀비늘 12-05-22 16:55
    #$%^&* 다~주거써....
    은둔자2 12-05-22 17:32
    터미박님 께선 선수급이셨을 겁니다
    아마도 ..
    大物꾼 12-05-22 21:08
    ㅋㅋㅋㅋㅋ

    내가 미쵸...

    붕어우리님!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나와요

    하얀비늘님! 살려만 주세요,, 주기기전에 꼭 닭백숙 먹여서 주겨주세요

    은둔자2님! 뒷감당을 어찌 하실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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